열린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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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
Status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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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YPC 공식 유튜브 영상 '그래도 돼' |
2024-11-12 | 844 | ||
공지 |
『CHO YONGPIL-가황(歌皇), 조용필을 노래하다』 대백과사전&악보집 도서 기증13 |
2023-07-10 | 4141 | ||
공지 |
가황(歌皇), 조용필을 노래하다 이 책을 드리면서....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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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5-18 | 4204 | ||
공지 |
[주문신청]가황,조용필을 노래하다-대백과사전/악보집40 |
2022-12-13 | 8864 | ||
new | 33636 |
‘이 순간을 영원히 조용필’ 더 강력해진 퍼포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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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8-11 | 17 | |
new | 33635 |
[티저 2회] 모두가 사랑한 가왕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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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8-11 | 92 | |
updated | 33634 |
[광복 80주년 KBS 대기획 조용필 - 이 순간을 영원히] 미지가 제작하는 티셔츠 주문 받습니다.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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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8-10 | 444 | |
33633 |
[티저] 우리들의 조용필이 온다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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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8-08 | 239 | ||
33632 |
팬클럽 단관 초대석 운영 관련 안내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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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8-06 | 332 | ||
33631 |
‘광복 80주년 KBS 대기획 조용필 - 이 순간을 영원히’ 콘서트 티켓 신청 안내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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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8-06 | 891 | ||
updated | 33630 |
[티켓관련하여] 조용필, 이 순간을 영원히(수정)2 |
2025-08-05 | 686 | |
33629 |
반갑습니다. 가입인사 드립니다.!4 |
2025-07-25 | 222 | ||
33628 |
가입인사 드립니다9 |
2025-07-25 | 216 | ||
33627 |
조용필, 이 순간을 영원히 - 티켓 공지 관련하여 알립니다.7 |
2025-07-14 | 1359 | ||
33626 |
가입인사드립니다4 |
2025-07-13 | 198 | ||
33625 |
가입 인사 드립니다6 |
2025-07-11 | 309 | ||
33624 |
바운스~2 |
2025-07-11 | 480 | ||
33623 |
KBS, 이번엔 조용필이다…가왕의 단독무대 추석 연휴 편성 [공식]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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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11 | 1028 | ||
33622 |
조용필님 소식10 |
2025-07-08 | 965 | ||
33621 |
가입했어용6 |
2025-07-04 | 226 | ||
33620 |
[알려드립니다 ] ※※※ 조용필 님 사칭 관련 주의 말씀드립니다 |
2025-07-02 | 299 | ||
33619 |
상반기 후원금 모금에 참여하신 분들께 ♥3 |
2025-04-20 | 861 | ||
33618 |
오래된 책 읽다가...3
|
2025-04-07 | 659 | ||
33617 |
조용필 대전콘 미지부스 부품 도착알림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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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4-03 | 646 |
8 댓글
짹짹이
2006-05-18 22:34:22
팬들이 또 있을까요? 필팬의 한사람으로서 필팬님들의 열정과 사랑은 정말 대단하고
한결같다고 생각해요. 필팬이라는것이 자랑스러우니까요...필팬이라서 행복해요! ^^
바들랑 바들랑
2006-05-18 23:03:08
아, 참 사랑스러워. 손으로 잡고 싶어. 아하하하하.
정은하
2006-05-19 01:08:33
필사랑♡김영미
2006-05-19 07:10:48
우리 필팬들은 오빠의 과거도..현재도..미래도..모두를 사랑하고 존경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더 사랑하고 존경할 겁니다. ^^* 우리는 특별한 팬들이니깐요.
최고임에도 불구하고 끝없이 노력하고... 실험하고...
한발 앞서서 실천하는 그 정신에 언제나 존경과 자부심을 느낍니다.^^
저도... 필팬이라서 무지 행복해요~♡~ 오빠...사랑해요.♡~
바들랑 바들랑
2006-05-19 07:19:58
좋아한다고 말하라고요?
여보슈, 송기자님, 전 우리애들에게 말합니다.
" SG ㅇ ㄴ ㅂ 는 조용필 발바닥에 붙은 때꾹지야.
한국에 없던 것을 알파에서 오메가 까지 만들어낸 사람이야. 음악의 신이야.
SG 워너비는 평양 문턱도 못가. 그냥 남한에서만 맴돌아.
조용필은 세계여러나라 다 다녔어. 조용필은 4차원의 사람이야, 요것들아"
새벽이슬
2006-05-19 08:40:01
1990년 발표한 12집의 <추억속의 재회> 91년 13집 수록곡 <꿈> 이후 대중적인 히트곡이 나오지 않았다고 해서 조용필이 화려한 과거에 안주하고 있었던 것은 결코 아니다. 2003년 18집 <오버 더 레인보우>를 내놓을 때까지 조용필은 쉼 없는 활약을 펼쳤고 음악적으로 더욱 성숙해졌다는 호평을 얻었지만 나이를 먹은 조용필 팬들은 <창밖의 여자>나 <여행을 떠나요>에 열광했을 뿐, 새 노래들에는 관심을 보이지 않았다.
<---- 이 글의 표현은 글의 맥락상 팬들이 그랬다는 것처럼 보이는데 이 기자는 팬클럽의 존재에 무지한 듯 합니다...
이 글을 쓴 기자는 자신의 주장에 정당성을 부여하는데 필님 이야기와 팬들의 반응을
무리하게 끼어 넣었다는 느낌입니다.. 그것도 사실에 기초하지 않고서......
결국 무지한 기자 한사람으로 인해 조용필님의 팬클럽이 일순간 나락으로 떨어졌다는 생각이 듭니다..
필사랑♡김영미
2006-05-19 18:31:05
조용필 팬클럽에 대해서..팬들에 대해서 암것도 모리고...혼자 맘대로...
하늘로
2006-05-19 18:43:37
일성틀어 놓으면 엄마 저노래 귀엾다네요..
달봉양이랑 동갑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