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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
Status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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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YPC 공식 유튜브 영상 '그래도 돼' |
2024-11-12 | 614 | ||
공지 |
『CHO YONGPIL-가황(歌皇), 조용필을 노래하다』 대백과사전&악보집 도서 기증13 |
2023-07-10 | 3892 | ||
공지 |
가황(歌皇), 조용필을 노래하다 이 책을 드리면서....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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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5-18 | 397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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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문신청]가황,조용필을 노래하다-대백과사전/악보집40 |
2022-12-13 | 861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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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반기 후원금 모금에 참여하신 분들께 ♥3 |
2025-04-20 | 383 | ||
33618 |
오래된 책 읽다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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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4-07 | 341 | ||
33617 |
조용필 대전콘 미지부스 부품 도착알림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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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4-03 | 396 | ||
33616 |
2025 조용필&위대한탄생 20집 발매기념 콘서트 대전부스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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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4-01 | 300 | ||
33615 |
우리들의 오빠, 생일을 축하합니다!!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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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3-21 | 63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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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상반기후원금 명단 (최종)4 |
2025-03-17 | 82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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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춘 조용필> 북콘서트에 초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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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3-04 | 471 | ||
33612 |
2025년 미지의세계 상반기 정기후원금 모금 안내1 |
2025-03-01 | 45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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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집 발매기념 대전공연 티켓 오픈 일정 안내(2월 19일)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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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2-12 | 41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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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황입니다 히히히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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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2-12 | 45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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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조용필&위대한탄생 20집 발매기념 콘서트 인천부스 안내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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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1-21 | 43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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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4월 5일 대전공연 공지(조용필닷컴) |
2025-01-09 | 67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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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4일 대전공연 연기되어 알려드립니다.1 |
2024-12-30 | 55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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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최고최고!2 |
2024-12-29 | 49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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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조용필&위대한탄생 20집 발매기념 콘서트 부산부스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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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27 | 43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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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를 용필 오빠와 함께~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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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공연에서 부르신 캐롤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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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22 | 53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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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1 |
2024-12-21 | 33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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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조용필&위대한탄생 20집 발매기념 콘서트 대구부스 안내1 |
2024-12-17 | 46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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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교 3학년의 공연후기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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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04 | 665 |
8 댓글
짹짹이
2006-05-18 22:34:22
팬들이 또 있을까요? 필팬의 한사람으로서 필팬님들의 열정과 사랑은 정말 대단하고
한결같다고 생각해요. 필팬이라는것이 자랑스러우니까요...필팬이라서 행복해요! ^^
바들랑 바들랑
2006-05-18 23:03:08
아, 참 사랑스러워. 손으로 잡고 싶어. 아하하하하.
정은하
2006-05-19 01:08:33
필사랑♡김영미
2006-05-19 07:10:48
우리 필팬들은 오빠의 과거도..현재도..미래도..모두를 사랑하고 존경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더 사랑하고 존경할 겁니다. ^^* 우리는 특별한 팬들이니깐요.
최고임에도 불구하고 끝없이 노력하고... 실험하고...
한발 앞서서 실천하는 그 정신에 언제나 존경과 자부심을 느낍니다.^^
저도... 필팬이라서 무지 행복해요~♡~ 오빠...사랑해요.♡~
바들랑 바들랑
2006-05-19 07:19:58
좋아한다고 말하라고요?
여보슈, 송기자님, 전 우리애들에게 말합니다.
" SG ㅇ ㄴ ㅂ 는 조용필 발바닥에 붙은 때꾹지야.
한국에 없던 것을 알파에서 오메가 까지 만들어낸 사람이야. 음악의 신이야.
SG 워너비는 평양 문턱도 못가. 그냥 남한에서만 맴돌아.
조용필은 세계여러나라 다 다녔어. 조용필은 4차원의 사람이야, 요것들아"
새벽이슬
2006-05-19 08:40:01
1990년 발표한 12집의 <추억속의 재회> 91년 13집 수록곡 <꿈> 이후 대중적인 히트곡이 나오지 않았다고 해서 조용필이 화려한 과거에 안주하고 있었던 것은 결코 아니다. 2003년 18집 <오버 더 레인보우>를 내놓을 때까지 조용필은 쉼 없는 활약을 펼쳤고 음악적으로 더욱 성숙해졌다는 호평을 얻었지만 나이를 먹은 조용필 팬들은 <창밖의 여자>나 <여행을 떠나요>에 열광했을 뿐, 새 노래들에는 관심을 보이지 않았다.
<---- 이 글의 표현은 글의 맥락상 팬들이 그랬다는 것처럼 보이는데 이 기자는 팬클럽의 존재에 무지한 듯 합니다...
이 글을 쓴 기자는 자신의 주장에 정당성을 부여하는데 필님 이야기와 팬들의 반응을
무리하게 끼어 넣었다는 느낌입니다.. 그것도 사실에 기초하지 않고서......
결국 무지한 기자 한사람으로 인해 조용필님의 팬클럽이 일순간 나락으로 떨어졌다는 생각이 듭니다..
필사랑♡김영미
2006-05-19 18:31:05
조용필 팬클럽에 대해서..팬들에 대해서 암것도 모리고...혼자 맘대로...
하늘로
2006-05-19 18:43:37
일성틀어 놓으면 엄마 저노래 귀엾다네요..
달봉양이랑 동갑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