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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atus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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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CHO YONGPIL-가황(歌皇), 조용필을 노래하다』 대백과사전&악보집 도서 기증13 |
2023-07-10 | 3534 | ||
공지 |
가황(歌皇), 조용필을 노래하다 이 책을 드리면서....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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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5-18 | 3631 | ||
공지 |
[주문신청]가황,조용필을 노래하다-대백과사전/악보집40 |
2022-12-13 | 8120 | ||
24629 |
[오세요! 천안으로!] 약도 및 뒷풀이 안내18 |
2006-05-17 | 4520 | ||
24628 |
천안공연 끝나기무섭게....12 |
2006-05-21 | 1500 | ||
24627 |
지금 출발합니다.. ^^6 |
2006-05-20 | 1186 | ||
24626 |
여기는 천안 베고니아님 집이예요.6 |
2006-05-20 | 1474 | ||
24625 |
[포토] 필앤패션 제주공연후 부스앞에서 제주회원님들과 함께! 弼승!!6 |
2006-05-20 | 1413 | ||
24624 |
[D-1] 천안 공연후 찰칵~찰칵~~ !!5 |
2006-05-20 | 1414 | ||
24623 |
내일이 천안공연이네요 ^^ - 천안 20代 청년 대기중입니다 -9 |
2006-05-19 | 1805 | ||
24622 |
천안공연 명당자리 한장 있어요.^^ (즉시마감)6 |
2006-05-19 | 2693 | ||
24621 |
[지역모임소식] 대전충청방 모임합니다7 |
2006-05-15 | 1501 | ||
24620 |
[송원섭의 두루두루] 왕년 가수들의 현재를 사랑하자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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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5-18 | 2228 | ||
24619 |
[오빠닷컴에서펌] 화성시 모(?) CF에 오빠 노래가....^^13 |
2006-05-18 | 1926 | ||
24618 |
[생일릴레이-030] 하늘로님의 생일을 축하드립니다^0^29 |
2006-05-18 | 1370 | ||
24617 |
창원공연..tv광고.. 오늘 했습니다..7 |
2006-05-18 | 1155 | ||
24616 |
이것 창원Pil & Passion공연 포스터 인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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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5-17 | 166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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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켓구입문의3 |
2006-05-17 | 102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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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두렁교향곡]-⊙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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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5-16 | 1098 | ||
24613 |
저의 음악 선생님 이십니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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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5-16 | 124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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짹짹이님 그리고 미세 여러분께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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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5-16 | 148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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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2일 한국에 들어갑니다.10 |
2006-05-15 | 1449 | ||
24610 |
내 인생 최고의 스승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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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5-15 | 1416 |
8 댓글
짹짹이
2006-05-18 22:34:22
팬들이 또 있을까요? 필팬의 한사람으로서 필팬님들의 열정과 사랑은 정말 대단하고
한결같다고 생각해요. 필팬이라는것이 자랑스러우니까요...필팬이라서 행복해요! ^^
바들랑 바들랑
2006-05-18 23:03:08
아, 참 사랑스러워. 손으로 잡고 싶어. 아하하하하.
정은하
2006-05-19 01:08:33
필사랑♡김영미
2006-05-19 07:10:48
우리 필팬들은 오빠의 과거도..현재도..미래도..모두를 사랑하고 존경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더 사랑하고 존경할 겁니다. ^^* 우리는 특별한 팬들이니깐요.
최고임에도 불구하고 끝없이 노력하고... 실험하고...
한발 앞서서 실천하는 그 정신에 언제나 존경과 자부심을 느낍니다.^^
저도... 필팬이라서 무지 행복해요~♡~ 오빠...사랑해요.♡~
바들랑 바들랑
2006-05-19 07:19:58
좋아한다고 말하라고요?
여보슈, 송기자님, 전 우리애들에게 말합니다.
" SG ㅇ ㄴ ㅂ 는 조용필 발바닥에 붙은 때꾹지야.
한국에 없던 것을 알파에서 오메가 까지 만들어낸 사람이야. 음악의 신이야.
SG 워너비는 평양 문턱도 못가. 그냥 남한에서만 맴돌아.
조용필은 세계여러나라 다 다녔어. 조용필은 4차원의 사람이야, 요것들아"
새벽이슬
2006-05-19 08:40:01
1990년 발표한 12집의 <추억속의 재회> 91년 13집 수록곡 <꿈> 이후 대중적인 히트곡이 나오지 않았다고 해서 조용필이 화려한 과거에 안주하고 있었던 것은 결코 아니다. 2003년 18집 <오버 더 레인보우>를 내놓을 때까지 조용필은 쉼 없는 활약을 펼쳤고 음악적으로 더욱 성숙해졌다는 호평을 얻었지만 나이를 먹은 조용필 팬들은 <창밖의 여자>나 <여행을 떠나요>에 열광했을 뿐, 새 노래들에는 관심을 보이지 않았다.
<---- 이 글의 표현은 글의 맥락상 팬들이 그랬다는 것처럼 보이는데 이 기자는 팬클럽의 존재에 무지한 듯 합니다...
이 글을 쓴 기자는 자신의 주장에 정당성을 부여하는데 필님 이야기와 팬들의 반응을
무리하게 끼어 넣었다는 느낌입니다.. 그것도 사실에 기초하지 않고서......
결국 무지한 기자 한사람으로 인해 조용필님의 팬클럽이 일순간 나락으로 떨어졌다는 생각이 듭니다..
필사랑♡김영미
2006-05-19 18:31:05
조용필 팬클럽에 대해서..팬들에 대해서 암것도 모리고...혼자 맘대로...
하늘로
2006-05-19 18:43:37
일성틀어 놓으면 엄마 저노래 귀엾다네요..
달봉양이랑 동갑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