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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조용필헌정밴드 '미지밴드' 2006년7월1일 대학로 마로니에공연 포토그라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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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크라노스 유튜브에서 조용필님의 명곡을 만나요!!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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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노래 그 사연] 아름다운 시어로 수놓은 노랫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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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문분출' 가왕 조용필의 깜짝 등장, 탄자니아 대통령과 만난 이유는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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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 수진사에 오빠의 연등이 불을 밝혔습니다.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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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댓글
바들랑 바들랑
2006-07-19 03:00:01
찬찬히 꼼꼼히 보니, 단결님의 기타 소리 참 좋았어요.
그리고, 코러스 와~~~~ 우~~ 좋았어요.
둘째 사진의 입모양 보세요. 그 날의 코러스가 힘차고 낭랑하여, 베이스 기타와 함께 보컬을 잘 받쳐주셨어요.
둘째 사진의 입모양, SHOT !!!!!
소리를 밖으로 쏴서 사람들에게 잘 전달되게 하죠?
바들랑 바들랑
2006-07-19 04:06:56
통기타도 울림통이 있잖아요?
그 곳이 공명상태가 되잖아요?
물론 두성발성이라는 말은 들어봤는데, 가슴도 중요할 것 같아요. ^^
짹짹이
2006-07-19 07:27:09
늘 부지런하고 늘 한결같고 늘 노력하는 베이시스트
그러기에 미지밴드의 마스코트라고나 할까요.
그날 빨강티셔츠 잘 어울리지 않았나요?
귀여운 베이시스트 아녔나요? ^^
miasef
2006-07-19 08:57:02
정이 들어있는듯한 연주..아닐지도 모름..ㅋㅋ
암튼 고생하셨구요..늘..열심히 하시는
모습..보기좋았답니다..
새판대박 대동단결
2006-07-19 08:59:45
저 9월 16일날 안양에 자전거 타고 나타납니다!
부운영자
2006-07-19 18:44:18
귀여운 곰돌이..히히히
꿈의요정
2006-07-19 18:46:11
괜찮은데요? 매력이 있어요..
첫번째사진 완전이태윤님포즈같아요..^^**
손이 참으로 곱네요...^^
바들랑 바들랑
2006-07-20 01:42:08
우리 [미지밴드]는 왠지[위.대.한.탄.생]과 연상됩니다.
단결님, 매우 익살스럽고 재미있지요? 캬,캬,캬
이태윤님도 정말 재미있어요. 이북사투리, "---- 하면, 오데로 끌려갑니다." 에
얼마나 웃었는지요
드러머 김선중님도 팔뚝이 얼마나 굵어요?
그런데 얼굴은 매우 유순하고 눈빛은 순박해보여요.
우리 잔뒤님도 얼굴은 점잖은 얼굴인데, 팔뚝은, "엄마야!" 스포츠맨 같아.
참, 운영자님은 회사일이 바쁘셨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