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 게시판
비가온뒤여서인지 무척이나 끈끈함을 느꼈다. 두달전 부터 숙제처럼 남겨두었던 일을 해치워버리듯 피카소전을 보구왔다. 조용히 혼자만의 시간을 보내고 싶었으나 토요일, 나의 예상이 빗나가길 바랬지만... 그소란스러움이란.... 아이를에게 좋은 경험도 중요하지만 그전에 예의를....
(본인의 사진을 올리는게 좀 그렇긴하지만...사진을 줄여서 올리는걸 몰라서 죄송....) 일본 다녀오시는 분들 즐거운 시간 보내시구요,잘다녀오세요.
- 첨부
-
- 사진_279.jpg (115.8KB)
목록
| Status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공지 |
『CHO YONGPIL-가황(歌皇), 조용필을 노래하다』 대백과사전&악보집 도서 기증13 |
2023-07-10 | 2757 | ||
| 공지 |
가황(歌皇), 조용필을 노래하다 이 책을 드리면서....12
|
2023-05-18 | 2926 | ||
| 공지 |
조용필 『ROAD TO 20 PRELUDE 2』 뮤직비디오10 |
2023-04-26 | 2885 | ||
| 공지 |
[주문신청]가황,조용필을 노래하다-대백과사전/악보집40 |
2022-12-13 | 7372 | ||
| 33539 |
조용필닷컴 홈페이지 리뉴얼 공지1
|
2024-07-15 | 332 | ||
| 33538 |
형님 부디 바라옵건데...1 |
2024-06-23 | 827 | ||
| 33537 |
[그 노래 그 사연] 아름다운 시어로 수놓은 노랫말
|
2024-06-19 | 729 | ||
| 33536 |
'두문분출' 가왕 조용필의 깜짝 등장, 탄자니아 대통령과 만난 이유는1
|
2024-06-05 | 1473 | ||
| 33535 |
남양주 수진사에 오빠의 연등이 불을 밝혔습니다.6 |
2024-05-13 | 1606 | ||
| 33534 |
하지영 개인전 《그대 발길 머무는 곳에》1
|
2024-04-17 | 1484 | ||
| 33533 |
팬연합모임 기념품 배송2 |
2024-04-08 | 1568 | ||
| 33532 |
팬연합 모임 기념품2 |
2024-04-05 | 1447 | ||
| 33531 |
2024년 상반기 후원금 명단(최종)2 |
2024-04-01 | 1621 | ||
| 33530 |
임원진 분들께 감사 드립니다.3 |
2024-03-26 | 1387 | ||
| 33529 |
포토카드 구입할수있을까요?..1 |
2024-03-25 | 1479 | ||
| 33528 |
2024 Pil&People 조용필님 팬연합 모임 현장스케치3 |
2024-03-25 | 1853 | ||
| 33527 |
2024 팬연합 모임 미지 뒤풀이 회계내역2 |
2024-03-25 | 1413 | ||
| 33526 |
2024 Pil&People 팬연합 모임 결과보고4
|
2024-03-22 | 2053 | ||
| 33525 |
오빠! 생신 축하드립니다.16 |
2024-03-21 | 1972 | ||
| 33524 |
생일축하합니다.(영상)12
|
2024-03-21 | 1797 | ||
| 33523 |
내 생에 이런 경험 처음이야~4
|
2024-03-20 | 1500 | ||
| 33522 |
2024 Pil&People 팬연합 모임 잘 마쳤습니다.6 |
2024-03-17 | 2335 | ||
| 33521 |
2024 Pil&People 팬연합 모임 좌석배치1
|
2024-03-15 | 1796 | ||
| 33520 |
2024 Pil&People 팬연합 모임 프로그램 안내12
|
2024-03-12 | 2431 |
8 댓글
꿈의요정
2006-08-01 07:14:02
방학기간이라 아이들이 많았나 보내요.
행복한걸님은 그림을 좋아하시나봐요....
멋지세요. 이런 문화생활하기 쉽지가 않은데...^^**
요즘은 왜이리도 부러운사람들이 많은지..ㅠㅠㅠ
팬클럽운영자
2006-08-02 07:53:46
행복한걸님
사진이 아주 잘나왔네요..^^
필사랑♡김영미
2006-08-02 19:15:46
그전에 꼭 서울시립미술관으로 가야할텐데... 늘 느긋하게 시간 계산하다가 결국
놓치고 마는게 한두개가 아니라서...지방에 살면 문화생활...이게 넘 안좋아요...^^
행복한걸님 덕분에 저도 잠시 피카소 구경하고 왔네요.^^*
하루 날잡아 서울로 상경을 해야할 듯 하네요.
짹짹이
2006-08-04 05:59:13
공연장에서 얼굴을 뵙다고 이렇게 게시판에서 사진으로 뵈니 또 다른 느낌이
들어요. 사진올려주시니 반갑고 좋은걸요. 덕분에 간접적으로 피카소도 살짝
느껴보고... 이렇게 정성껏 사진 올려주셔서 감사해요.
행복한 girl님...안양에서 뵈요. 휴가 잘 보내시길 바랍니다.^^
행복한girl
2006-08-04 07:08:10
행복한girl
2006-08-04 07:09:11
짹짹이
2006-08-04 08:39:07
부운영자
2006-08-06 06:36:28
걸어서 20분이면 갈수 있는 덕수궁 돌담길옆 서울시립미술관에
피카소전 관람을 다른분께도 추천합니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