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 게시판
모두들 건강하게 잘 지내시져?......
서울은 여름이라 덥다고 하는데 여기는 겨울이라 좀 춥네여,.,,서울서 겨울 보내고 여기서 또 겨울 보내고 이제 봄이 곧 오는것 같네여,,,
다들 모두 보고싶습니다,,,,,그동안 개인적인 일로 좀 뜸했던것 같네여,,,
사는게 힘들다 보니,,,쩝.....요즘 친한 칭구가 장가 간다고 하면서 ㅜ.ㅜ
인제 어떻게 살아야 할지,,,ㅎㅎㅎㅎ,,,,,,다들 건강하시고,,,,,행복하시고,,,공연 잘보시기를 ,,,,,,,,,,,
서울은 여름이라 덥다고 하는데 여기는 겨울이라 좀 춥네여,.,,서울서 겨울 보내고 여기서 또 겨울 보내고 이제 봄이 곧 오는것 같네여,,,
다들 모두 보고싶습니다,,,,,그동안 개인적인 일로 좀 뜸했던것 같네여,,,
사는게 힘들다 보니,,,쩝.....요즘 친한 칭구가 장가 간다고 하면서 ㅜ.ㅜ
인제 어떻게 살아야 할지,,,ㅎㅎㅎㅎ,,,,,,다들 건강하시고,,,,,행복하시고,,,공연 잘보시기를 ,,,,,,,,,,,
목록
Status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공지 |
YPC 공식 유튜브 영상 '그래도 돼' |
2024-11-12 | 613 | ||
공지 |
『CHO YONGPIL-가황(歌皇), 조용필을 노래하다』 대백과사전&악보집 도서 기증13 |
2023-07-10 | 3890 | ||
공지 |
가황(歌皇), 조용필을 노래하다 이 책을 드리면서....12
|
2023-05-18 | 3976 | ||
공지 |
[주문신청]가황,조용필을 노래하다-대백과사전/악보집40 |
2022-12-13 | 8614 | ||
33619 |
상반기 후원금 모금에 참여하신 분들께 ♥3 |
2025-04-20 | 369 | ||
33618 |
오래된 책 읽다가...2
|
2025-04-07 | 330 | ||
33617 |
조용필 대전콘 미지부스 부품 도착알림 ♡♡♡♡6
|
2025-04-03 | 391 | ||
33616 |
2025 조용필&위대한탄생 20집 발매기념 콘서트 대전부스 안내
|
2025-04-01 | 293 | ||
33615 |
우리들의 오빠, 생일을 축하합니다!!10
|
2025-03-21 | 625 | ||
33614 |
2025 상반기후원금 명단 (최종)4 |
2025-03-17 | 826 | ||
33613 |
<청춘 조용필> 북콘서트에 초대합니다.
|
2025-03-04 | 469 | ||
33612 |
2025년 미지의세계 상반기 정기후원금 모금 안내1 |
2025-03-01 | 450 | ||
33611 |
20집 발매기념 대전공연 티켓 오픈 일정 안내(2월 19일)1
|
2025-02-12 | 413 | ||
33610 |
근황입니다 히히히2
|
2025-02-12 | 453 | ||
33609 |
2025 조용필&위대한탄생 20집 발매기념 콘서트 인천부스 안내5
|
2025-01-21 | 435 | ||
33608 |
2025년 4월 5일 대전공연 공지(조용필닷컴) |
2025-01-09 | 650 | ||
33607 |
1월 4일 대전공연 연기되어 알려드립니다.1 |
2024-12-30 | 559 | ||
33606 |
정말최고최고!2 |
2024-12-29 | 492 | ||
33605 |
2024 조용필&위대한탄생 20집 발매기념 콘서트 부산부스 안내
|
2024-12-27 | 437 | ||
33604 |
크리스마스를 용필 오빠와 함께~2
|
2024-12-23 | 459 | ||
33603 |
대구공연에서 부르신 캐롤송~
|
2024-12-22 | 530 | ||
33602 |
오랜만에1 |
2024-12-21 | 334 | ||
33601 |
2024 조용필&위대한탄생 20집 발매기념 콘서트 대구부스 안내1 |
2024-12-17 | 469 | ||
33600 |
중학교 3학년의 공연후기5
|
2024-12-04 | 665 |
7 댓글
잠자리
2006-09-01 19:03:22
거기는 겨울이라고요. 여기는 아침저녁으로 시원한데 한낮엔 태양빛이 장난아니게 뜨겁거든 가을 겨울이 그립네. 서울엔 언제쯤 올려는지..
보고싶은 한에스테반 잘 지내고 다음또 ...
부운영자
2006-09-01 19:20:01
거기서도 겨울 보내고..그 해겨울은 길었다! 봄이 그리웠 겠군.
아이고 이사람! 친구가 장가간다고 어떻게 살아야 할지 모른다니..
봄 되면 기지게 한번 펴고 일어나야지? ...너무 방갑네.
짹짹이
2006-09-01 21:25:09
그런 핑계대다가 한대 맞으면 덜 아프나요? ㅎㅎㅎ
암튼... 한대 때리러 아르헨티나까지 날아갈수도 없고...
일단은 모아 놨다가 40주년때....ㅋㅋㅋ
40주년때 한국에 올때는 이쁜 색시랑 아기도 함께 오는거죠?
음...기대 기대... 그나저나 40주년때까지 한국에 안오고
버틸수 있을지 그것이 알고 싶습니다.
그리고 이렇게 백만년만에 흔적 남기면 혼납니다.
팬클럽운영자
2006-09-01 22:18:52
연락이 없어서 아주 조금 걱정은 했다.. ㅋㅋㅋㅋ
언제 한국에 오냐?
하반기 공연 장난아니게 잡혔는데 얼렁 와라.. ㅎㅎㅎ
지오스님
2006-09-01 22:20:03
잘 계신줄 알았더니 힘들게 살고 계신다구요? ㅎ ㅎ ㅎ...
삼복더위로 모두가 헉헉대고 있을때 아르헨티나의 겨울소식 좀 전해주지 그랬어요?
그랬으면 모두들 씩씩하게 여름을 날수 있었을텐데 말이죠.
그래도 이젠 그나마 아침,저녁으로 서늘한 바람이 불어주고 있어요.
에스테반님~
언젠가 또 수진사에 비빔밥 드시러 오셔야죠?
짹짹이
2006-09-01 23:17:32
짹이가 접수할께요. 수진사의 완전무공해 된장찌개와 무공해 나물반찬과
정말 너무 너무 맛좋은 장아치와 김치 .... ( 으흐.... 침 나오네요. ㅎㅎㅎ)
정 비비안나
2006-09-02 04:09:35
반가워요. 건강하시죠?
한국은 가을 문턱에 서있어요.
겨울이라 춥다하니 겨울이 기다려지네요.
언제쯤 오시려나....
하반기공연 함께 했으면 좋겠네요.
꿈속에서 공연보시고 재미있고 멋진 상상후기라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