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물 고르기가 보통일이 아닙니다.
바쁜와중에 백화점에 가서 몇시간을고르고 골라
너무나 예쁜 선물 준비해수신 꿈의요정님 감사합니다.
가벼우면서 포근한 차량용 담요 덮으시면서
지방순회공연 더 잘 하실것 같아여~~!
누구라고 말안하겠는데.. 요번엔 선물 생략하면 안되냐고
했더니..생략할걸 해야지? 하면서 왕삐짐에.왕수다에.. 내가 등살에 몬살어..
정 비비안나
2006-10-02 23:52:42
오예! 좋은 선물이네요!
미지님들의 따뜻한 마음이
오빠마음 속에 포근히.......!~!!!
짹짹이
2006-10-03 06:08:40
요번엔 선물 생략하면 안되냐고 <<---- 다시 한번만 그런 말씀 꺼내서
머리에서 김이 펄펄 나게 하시면... 당장 쫓아가서... &^%&*#@#$%&*#$@%^&
알죠? 암튼... 추석 잘 보내시라고 선물해드리는건 너무 당연하다고 생각
해요. 우리 미지 회원님들 마음을 고스란히 담아서 선물을 해드리는것이지만
늘 부족한 마음이 들고 좀더 좋은 선물 해드리고 싶고...
아마도 오빠께서 우리들의 마음을 아실거라 믿어요.
특히...이번 추석선물은 며칠동안 백화점을 돌고 돌아서 당일날은
"어서오십시오!"로 시작해서 "안녕히 가십시오" 할때까지 발바닥에
땀이 날때까지 애써서 정성껏 수고해주신 요정님께 너무나 감사드립니다.
디자인 감각이 뛰어나신 요정님께 생일선물의 용도를 잘 설명하고
부탁을 드렸을때 오케이를 하시고 바로 실천으로 옮기시는 그 센스에
두손 두발 다 들었어요. 기대했던만큼 선물은 너무나 맘에 들었어요.
오빠께서도 보시고 맘에 들었을거라 믿어요. 선물 상자를 열으실때
포근하고 따쓰한 팬들의 마음이 느껴졌을테니까요. 그렇죠? 오빠!!
다시한번 수고해주신 꿈의요정님께 감사드립니다.
오빠게서 남은 하반기 전국 투어를 하실때 오고 가는 차안에서 포근하고
따쓰하게 덮으시고 휴식을 취하시기를 바랍니다. 감기라는 녀석이 절대
접근못하도록 주문을 걸어 놓았으니까 감기 걱정은 안하셔도 될거예요.
어딜봐도 멋진 38세 청춘시대 기타와 청바지의 락커! 영원한 오빠!
내년 추석에는 더 좋은 선물 해드릴께요. 오빠! 추석연휴 잘 보내시구요.
연휴 잘 마치고 대구공연에서 만나뵐께요. 오빠! 사랑해요~~~~~~~~♡ ^^
너무 예뻐요..오빠를 사랑하시는 모든분들 미지회원가족분들 모두 사랑합니다...
물론 오빠는 많이 많이 사랑하고요....
가족 여러분 추석 잘 보내세요.....
잠자리
2006-10-03 07:19:43
너무 포근하고 따뜻해보여요. 기대고만 있어도 잠이올것 같아요.
미지회원 마음만큼이나 따뜻해 보여요. 오빠 사랑해요 추석 잘 보내세요.
미지 여러분도 풍성한 추석 잘 보내시길. 고향가시는분들 잘 다녀오세요...
candy
2006-10-03 08:57:32
선물 고르기가 쉬운 일은 아니였을텐데 요정님 수고많으셨어요..
오빠께 정말 필요한 선물이라 생각되네요..
보기만 해도 포근함이 느껴집니다...
카리용
2006-10-03 18:59:03
와~! 정말 멋진 선물이네요!! 역시... 외로워도 외롭지 않은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남자입니다. ㅎㅎㅎㅎㅎ 저도 탐나요. ㅋ
정말 선물 고르기 어렵지요. 특히 요정님 성격에? ㅋ
짹짹이님 오빠께 선물 전달했으니, 이젠 마음 가라앉혀요. ^^
이미영
2006-10-03 19:53:07
정말 이쁜선물이네요 요정님 그리고 부운영자님
선물 고르시느라 수고많으셨어요..
아마 오빠께서도 이선물 볼때마다 우리 미지를 생각해 주실것 같아요 그리고
우리 미지회원들의 마음이 전달되어서 이불 포근하게 덮으실것 같아요.
정 비비안나
2006-10-04 03:49:32
오빠! 마음에 쏘~옥 드시죠?
선물 고르는 센스까지 마음에 쏘~옥 드실거라 믿어요!
오빠! 행복하시죠?
예쁜 우리들 많이많이 생각하시고
추석 명절 건강하게 잘 보내세요!!!
오빠! 사랑해요!!!
bulesky
2006-10-04 04:12:46
카드에 축하메세지 서로 안쓴다고 빼시기에....
제가 쓰긴썼는데 너무 떨려서 뭐라고 썼는지 기억이 가물 거려요
언제나 우리곁에서 변함없는 모습과 열정과 따뜻함으로 힘을 주시는 오빠!!!!
오가시는길에 저 담요 덮으시면서 우리들 생각도 마니해 주시고
감기하고 친하시면 절대 절대 안돼요
오빠맘처럼 풍요로운 추석이 되었음 좋겠어요
항상 건강 옆에두고 사시는거 잊지 마시구요
영원한 우리들의 오빠!!사랑해요~♡♥~~~~
짹짹이
2006-10-04 06:48:26
제가 쓰긴썼는데 너무 떨려서 <------ 어느분이 필체가 제일 좋으세요?
라는 질문에 그때 어느분께서 손을 번쩍 드셔서 결국 그분께서 오빠께
드린 추석선물 카드에 직접 글씨를 썼어요. 그분이 바로..... ㅎㅎㅎ
너무 떨려서 잘 못쓰셨다고 하니까 이쁘게 봐주세요. 후후...^^
갑자기 오빠의 카리쓰마 가득한 필체가 떠오르네요. ^^
조폐공사, 조용필 50주년 메달 수익 음악 영재 발굴에 기부 조폐공사, 조용필 50주년 기념 메달 수익금 '음악역 1939' 전달식 (왼쪽부터 조폐공사 류진열 사업 이사, 김성기 가평군수, 음악역 1939 송홍섭 대표) [음악역 1939 제공] (서울=연합뉴스) 이은정 기자 = 한국조폐공사가 제작한 '가왕' 조용필 50주년 기념 메달 판...
조폐공사, 조용필 메달 수익금 일부 음악영재 '후원' 한국조폐공사(사장 조용만)가 '조용필 데뷔 50주년 기념메달' 판매 수익금 중 일부를 음악영재 지원 사업에 후원한다. 공사는 11일 경기도 가평 뮤질빌리지 '음악역 1939'에서 조용필 데뷔 50주년 기념메달 판매 수익금 가운데 2500만원을 가평군과 함께 가평뮤직빌리...
19 댓글
부운영자
2006-10-02 23:48:17
바쁜와중에 백화점에 가서 몇시간을고르고 골라
너무나 예쁜 선물 준비해수신 꿈의요정님 감사합니다.
가벼우면서 포근한 차량용 담요 덮으시면서
지방순회공연 더 잘 하실것 같아여~~!
누구라고 말안하겠는데.. 요번엔 선물 생략하면 안되냐고
했더니..생략할걸 해야지? 하면서 왕삐짐에.왕수다에.. 내가 등살에 몬살어..
정 비비안나
2006-10-02 23:52:42
미지님들의 따뜻한 마음이
오빠마음 속에 포근히.......!~!!!
짹짹이
2006-10-03 06:08:40
머리에서 김이 펄펄 나게 하시면... 당장 쫓아가서... &^%&*#@#$%&*#$@%^&
알죠? 암튼... 추석 잘 보내시라고 선물해드리는건 너무 당연하다고 생각
해요. 우리 미지 회원님들 마음을 고스란히 담아서 선물을 해드리는것이지만
늘 부족한 마음이 들고 좀더 좋은 선물 해드리고 싶고...
아마도 오빠께서 우리들의 마음을 아실거라 믿어요.
특히...이번 추석선물은 며칠동안 백화점을 돌고 돌아서 당일날은
"어서오십시오!"로 시작해서 "안녕히 가십시오" 할때까지 발바닥에
땀이 날때까지 애써서 정성껏 수고해주신 요정님께 너무나 감사드립니다.
디자인 감각이 뛰어나신 요정님께 생일선물의 용도를 잘 설명하고
부탁을 드렸을때 오케이를 하시고 바로 실천으로 옮기시는 그 센스에
두손 두발 다 들었어요. 기대했던만큼 선물은 너무나 맘에 들었어요.
오빠께서도 보시고 맘에 들었을거라 믿어요. 선물 상자를 열으실때
포근하고 따쓰한 팬들의 마음이 느껴졌을테니까요. 그렇죠? 오빠!!
다시한번 수고해주신 꿈의요정님께 감사드립니다.
오빠게서 남은 하반기 전국 투어를 하실때 오고 가는 차안에서 포근하고
따쓰하게 덮으시고 휴식을 취하시기를 바랍니다. 감기라는 녀석이 절대
접근못하도록 주문을 걸어 놓았으니까 감기 걱정은 안하셔도 될거예요.
어딜봐도 멋진 38세 청춘시대 기타와 청바지의 락커! 영원한 오빠!
내년 추석에는 더 좋은 선물 해드릴께요. 오빠! 추석연휴 잘 보내시구요.
연휴 잘 마치고 대구공연에서 만나뵐께요. 오빠! 사랑해요~~~~~~~~♡ ^^
필안에세상
2006-10-03 06:35:58
물론 오빠는 많이 많이 사랑하고요....
가족 여러분 추석 잘 보내세요.....
잠자리
2006-10-03 07:19:43
미지회원 마음만큼이나 따뜻해 보여요. 오빠 사랑해요 추석 잘 보내세요.
미지 여러분도 풍성한 추석 잘 보내시길. 고향가시는분들 잘 다녀오세요...
candy
2006-10-03 08:57:32
오빠께 정말 필요한 선물이라 생각되네요..
보기만 해도 포근함이 느껴집니다...
카리용
2006-10-03 18:59:03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남자입니다. ㅎㅎㅎㅎㅎ 저도 탐나요. ㅋ
정말 선물 고르기 어렵지요. 특히 요정님 성격에? ㅋ
짹짹이님 오빠께 선물 전달했으니, 이젠 마음 가라앉혀요. ^^
이미영
2006-10-03 19:53:07
선물 고르시느라 수고많으셨어요..
아마 오빠께서도 이선물 볼때마다 우리 미지를 생각해 주실것 같아요 그리고
우리 미지회원들의 마음이 전달되어서 이불 포근하게 덮으실것 같아요.
정 비비안나
2006-10-04 03:49:32
선물 고르는 센스까지 마음에 쏘~옥 드실거라 믿어요!
오빠! 행복하시죠?
예쁜 우리들 많이많이 생각하시고
추석 명절 건강하게 잘 보내세요!!!
오빠! 사랑해요!!!
bulesky
2006-10-04 04:12:46
제가 쓰긴썼는데 너무 떨려서 뭐라고 썼는지 기억이 가물 거려요
언제나 우리곁에서 변함없는 모습과 열정과 따뜻함으로 힘을 주시는 오빠!!!!
오가시는길에 저 담요 덮으시면서 우리들 생각도 마니해 주시고
감기하고 친하시면 절대 절대 안돼요
오빠맘처럼 풍요로운 추석이 되었음 좋겠어요
항상 건강 옆에두고 사시는거 잊지 마시구요
영원한 우리들의 오빠!!사랑해요~♡♥~~~~
짹짹이
2006-10-04 06:48:26
라는 질문에 그때 어느분께서 손을 번쩍 드셔서 결국 그분께서 오빠께
드린 추석선물 카드에 직접 글씨를 썼어요. 그분이 바로..... ㅎㅎㅎ
너무 떨려서 잘 못쓰셨다고 하니까 이쁘게 봐주세요. 후후...^^
갑자기 오빠의 카리쓰마 가득한 필체가 떠오르네요. ^^
작은아기새
2006-10-04 17:49:55
하반기투어때 꼭 차안에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오빠~ 추석잘내시구요~
늘 건강하시구요...
그리고 미지인들도 풍요로운 추석되길 바랍니다.
필사랑♡김영미
2006-10-04 20:30:51
오빠...추석 즐겁게 잘 보내시구요. 맛난 송편도 많이 드시구...
감기 걸리지 않게 조심하시구요...추석 끝나고 대구에서 만나요~^^*
오빠 만날 생각에 추석도 그렇게 두렵지 않다는...헤헤~
요즘은 거리에 걸린 오빠 플랭카드가 가을 바람에 살랑살랑 흔들리고 있어서
오빠가 더욱 그리워집니다.^^ 티비에도 오빠 공연 광고가 나오고...
날마다 해피합니당~ ^o^
꿈의요정
2006-10-04 20:47:22
감기조심하시고...에너지충전하셔셔 대구에서 뵈어요~
해피추석요~~~~^^**
弼승!!!
미키마우스
2006-10-04 22:20:57
기다리는아픔
2006-10-05 04:18:30
사랑해요♡♥~~
Rainbow
2006-10-06 06:14:46
베캅
2006-10-06 07:38:43
선물 인듯 싶어요.
더불어 따뜻하고 즐거운 추석 잘 보내시리라
생각되요.
년말 부산에서 뵐 날을 기다리며~~~~
필자라기
2006-10-07 17:17: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