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 게시판
기분이 꿀꿀한 날에는 여지없이 용필 오빠의 디비디를 켜고 한참을 빠져 헤어나오질 못한답니다 아니,,헤어나오기를 거부하는지도,,^^
제 삶에 위안이고 기쁨이기도 한 용필 오빠의 노래,,, 들어도 들어도 또 듣고 싶은,,, 조금은 쓸쓸하고 고독할때 용필 오빠의 디비디를 보고 있노라면 어느새 제 입가에 한가득 미소로 채워져 버린답니다
그런 기분,,아마 같은 공감대를 느끼시는 여러분은 아시리라 생각해요..
..
아무런 이유없이 그저 좋답니다
..
제 삶에 위안이고 기쁨이기도 한 용필 오빠의 노래,,, 들어도 들어도 또 듣고 싶은,,, 조금은 쓸쓸하고 고독할때 용필 오빠의 디비디를 보고 있노라면 어느새 제 입가에 한가득 미소로 채워져 버린답니다
그런 기분,,아마 같은 공감대를 느끼시는 여러분은 아시리라 생각해요..
..
아무런 이유없이 그저 좋답니다
..
목록
| Status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공지 |
『CHO YONGPIL-가황(歌皇), 조용필을 노래하다』 대백과사전&악보집 도서 기증13 |
2023-07-10 | 2166 | ||
| 공지 |
가황(歌皇), 조용필을 노래하다 이 책을 드리면서....12
|
2023-05-18 | 2263 | ||
| 공지 |
조용필 『ROAD TO 20 PRELUDE 2』 뮤직비디오10 |
2023-04-26 | 2248 | ||
| 공지 |
[주문신청]가황,조용필을 노래하다-대백과사전/악보집40 |
2022-12-13 | 6780 | ||
| 33538 |
형님 부디 바라옵건데... |
2024-06-23 | 65 | ||
| 33537 |
[그 노래 그 사연] 아름다운 시어로 수놓은 노랫말
|
2024-06-19 | 105 | ||
| 33536 |
'두문분출' 가왕 조용필의 깜짝 등장, 탄자니아 대통령과 만난 이유는1
|
2024-06-05 | 797 | ||
| 33535 |
남양주 수진사에 오빠의 연등이 불을 밝혔습니다.6 |
2024-05-13 | 972 | ||
| 33534 |
하지영 개인전 《그대 발길 머무는 곳에》1
|
2024-04-17 | 960 | ||
| 33533 |
팬연합모임 기념품 배송2 |
2024-04-08 | 956 | ||
| 33532 |
팬연합 모임 기념품2 |
2024-04-05 | 903 | ||
| 33531 |
2024년 상반기 후원금 명단(최종)2 |
2024-04-01 | 1079 | ||
| 33530 |
임원진 분들께 감사 드립니다.3 |
2024-03-26 | 871 | ||
| 33529 |
포토카드 구입할수있을까요?..1 |
2024-03-25 | 922 | ||
| 33528 |
2024 Pil&People 조용필님 팬연합 모임 현장스케치3 |
2024-03-25 | 1276 | ||
| 33527 |
2024 팬연합 모임 미지 뒤풀이 회계내역2 |
2024-03-25 | 848 | ||
| 33526 |
2024 Pil&People 팬연합 모임 결과보고4
|
2024-03-22 | 1507 | ||
| 33525 |
오빠! 생신 축하드립니다.16 |
2024-03-21 | 1348 | ||
| 33524 |
생일축하합니다.(영상)12
|
2024-03-21 | 1178 | ||
| 33523 |
내 생에 이런 경험 처음이야~4
|
2024-03-20 | 913 | ||
| 33522 |
2024 Pil&People 팬연합 모임 잘 마쳤습니다.6 |
2024-03-17 | 1718 | ||
| 33521 |
2024 Pil&People 팬연합 모임 좌석배치1
|
2024-03-15 | 1253 | ||
| 33520 |
2024 Pil&People 팬연합 모임 프로그램 안내12
|
2024-03-12 | 1858 | ||
| 33519 |
2024 Pil&People 팬연합 모임 기념품 공개5
|
2024-03-07 | 1801 |
5 댓글
땡삐
2007-01-08 20:46:31
오빨 생각하면 미소가 번지고,바보 처럼 혼자 웃기도 잘하고...,
세대를 뛰어넘은 오빠의 인기는 식을 줄 모릅니다.
용필오빠 때문에 삶이 쓸쓸하지 않답니다.
우리들의 영원한 오빠, 사랑해요.
고향의향기
2007-01-08 23:29:55
아니ㅡ 이유가 있지요. 너무나 노래를 잘하시고. 인생의 의미를 알게하고,무한한
감동으로 살아가는데 없어서는 안될 문화의동반자!
정신적인 동반자! 이지요.
조용필! 그 이름만 들어도 가슴이 뜨거워진다는.
blue sky
2007-01-09 07:53:41
내인생.....
언제나 당신의 숨소리안에서 같이였고
어디에선들 당신의 흔적은 미소이길 주저하지 않으며
인생에 어두운 모퉁이에서 갈곳몰라하는 내게
당신은 언제나 나의 등불임을 마다하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나 오늘도......
당신이 나의 연인임에 마냥 행복합니다
끝나지 않을 우리들의 영원한 연인임에 눈물이 납니다
그대 사랑합니다♥♡♥~~
정 비비안나
2007-01-09 08:24:48
마음 안에 오빠의 향기가 흩날리고 행복해져요!!!
ohhogon
2007-01-11 00:47:16
그냥 그대로 즐기시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