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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
Status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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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CHO YONGPIL-가황(歌皇), 조용필을 노래하다』 대백과사전&악보집 도서 기증13 |
2023-07-10 | 3524 | ||
공지 |
가황(歌皇), 조용필을 노래하다 이 책을 드리면서....12
|
2023-05-18 | 3628 | ||
공지 |
[주문신청]가황,조용필을 노래하다-대백과사전/악보집40 |
2022-12-13 | 8110 | ||
8 |
약속을 지킵시다....1 |
1999-10-24 | 9934 | ||
7 |
Re: 약속을 지킵시다.... |
1999-10-24 | 8476 | ||
6 |
-- |
1999-10-24 | 8030 | ||
5 |
수정하는 과정에서 |
1999-10-24 | 8785 | ||
4 |
상준님 죄송합니다..너무 기쁜 나머지. |
1999-10-24 | 10993 | ||
3 |
상원님 화이팅,조용필화이팅...........1 |
1999-10-23 | 11506 | ||
2 |
Re: 상원님 화이팅,조용필화이팅........... |
1999-10-23 | 9340 | ||
1 |
안녕하세요 |
1999-10-23 | 9527 |
1 댓글
카리용
2007-01-19 05:52:24
사실 국민이란 말은 가능한 쓰지 말아야 할 단어입니다.
아주 오래전 부터 `백성' 이란 말을 사용했는데, 일제시대에 강압적으로 `국민'
이란 말로 바꿔 쓰게된 것이죠. 우리가 쓰는 국민의 원조는 `皇국민' 인데, 일본천황을 따르고 복종하는 사람을 뜻합니다. 황국민에서 비롯된 국민학교란 말이 그때
생겼고...
불과 20여년 전에 `국민' 이란 굴욕적인 단어라 해서 `초등학교' 로 바뀐 겁니다.
아직도 국민이란 말을 많이 사용하는 것은 교육당국의 직무유기 때문이며, 언론과
방송매체의 역할이 상당히 크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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