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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팝쪽에서 서핑하다.. 누가 어릴때 공개방송 다녔다는 얘길 봤는데.. 마야, 비.. 얘기가 나오네요. 흐흐 저때랑 무지 많은 세월의 차가... 그러다보니 생각이 나서.. 올만에 들러 글 남겨봅니다.
왕영은 공개방송은 큰 체육관 같은데서 특집건으로 한번 봤고..
별관에서 하는건 함도 못봤습니다.
딱 한번 아마도 중2때 청소 땡땡이치고 보러간적이 있는데...
버스타러 갈때... 문방구에서 나오는 ... 분위기 장난이 아닌...
한살많은듯한 상도여중 여학생이 문방구에서 나왔던거 같아요.
버스 같이 탔는데 여의도에 같이 내려서 별관 앞까지 같이 가서.. 깜딱 놀랐었죠. 그날 이미 다 들어가고... 방송국에 발도 못들였었는데.. 아마 그 누님도 못들어갔었을듯.... 여학생분들은 울고 불고 했었죠... 전 그냥 씁쓸함을 안고는 집으로 발걸음을 돌렸었고...
혹시나 다시 볼수 있을까 상도여중앞 문방구 지날때마다 유심히 봤는데 다신 못봤었죠.
확률은 극히 적겠으나 혹 미세 회원분이면 반가움의 덧글 남겨주삼 ㅎㅎ
근데.. 남자분들중에서 중딩고딩때 공개방송다니고 필님 콘서트 가고.. 그런 남자회원분들 계신가요? 팬클럽까진 가입을 안했었구요 ( 아마 남자회원은 거의 없었을듯 ) ... 아마도 드물지 않을까 싶어요...
왕영은 공개방송은 큰 체육관 같은데서 특집건으로 한번 봤고..
별관에서 하는건 함도 못봤습니다.
딱 한번 아마도 중2때 청소 땡땡이치고 보러간적이 있는데...
버스타러 갈때... 문방구에서 나오는 ... 분위기 장난이 아닌...
한살많은듯한 상도여중 여학생이 문방구에서 나왔던거 같아요.
버스 같이 탔는데 여의도에 같이 내려서 별관 앞까지 같이 가서.. 깜딱 놀랐었죠. 그날 이미 다 들어가고... 방송국에 발도 못들였었는데.. 아마 그 누님도 못들어갔었을듯.... 여학생분들은 울고 불고 했었죠... 전 그냥 씁쓸함을 안고는 집으로 발걸음을 돌렸었고...
혹시나 다시 볼수 있을까 상도여중앞 문방구 지날때마다 유심히 봤는데 다신 못봤었죠.
확률은 극히 적겠으나 혹 미세 회원분이면 반가움의 덧글 남겨주삼 ㅎㅎ
근데.. 남자분들중에서 중딩고딩때 공개방송다니고 필님 콘서트 가고.. 그런 남자회원분들 계신가요? 팬클럽까진 가입을 안했었구요 ( 아마 남자회원은 거의 없었을듯 ) ... 아마도 드물지 않을까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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