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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사람을 믿지 못하는 아주 고질적인 병을 앓고 있는 사람으로 오로지 한사람 자식도 아닌 신랑도 아닌 부모도 아닌 바로 울 오빠 조용필입니다.
왜냐구요 여러분이 다 아시죠 전 눈물이 납니다. 울 오빠가 나이가 먹는것이 차라리 내생명을 오빠에게 줄수만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전 이지구상에서 존재가치가 없지만 오빤 아니잔아요. 여러분 울 오빠는 영원히 음d악과 함께해야만 삶에 대한 희망과 꿈이 있답니다.
먼나먼 길을 찾아 여기에 꿈을 찾아 여기에......................
왜냐구요 여러분이 다 아시죠 전 눈물이 납니다. 울 오빠가 나이가 먹는것이 차라리 내생명을 오빠에게 줄수만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전 이지구상에서 존재가치가 없지만 오빤 아니잔아요. 여러분 울 오빠는 영원히 음d악과 함께해야만 삶에 대한 희망과 꿈이 있답니다.
먼나먼 길을 찾아 여기에 꿈을 찾아 여기에......................
목록
Status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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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CHO YONGPIL-가황(歌皇), 조용필을 노래하다』 대백과사전&악보집 도서 기증13 |
2023-07-10 | 3513 | ||
공지 |
가황(歌皇), 조용필을 노래하다 이 책을 드리면서....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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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5-18 | 3622 | ||
공지 |
[주문신청]가황,조용필을 노래하다-대백과사전/악보집40 |
2022-12-13 | 8102 | ||
8 |
약속을 지킵시다....1 |
1999-10-24 | 9934 | ||
7 |
Re: 약속을 지킵시다.... |
1999-10-24 | 8476 | ||
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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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9-10-24 | 8030 | ||
5 |
수정하는 과정에서 |
1999-10-24 | 8785 | ||
4 |
상준님 죄송합니다..너무 기쁜 나머지. |
1999-10-24 | 10993 | ||
3 |
상원님 화이팅,조용필화이팅...........1 |
1999-10-23 | 11506 | ||
2 |
Re: 상원님 화이팅,조용필화이팅........... |
1999-10-23 | 9340 | ||
1 |
안녕하세요 |
1999-10-23 | 9527 |
4 댓글
aromi
2007-10-20 07:27:12
냉이꽃
2007-10-20 21:08:52
카리용
2007-10-21 09:37:39
조 용필님을 그 만큼 믿으신다니, 그 맘이 어떤지 충분히 이해합니다. ^^*
김근환
2007-10-22 05:11: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