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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사람을 믿지 못하는 아주 고질적인 병을 앓고 있는 사람으로 오로지 한사람 자식도 아닌 신랑도 아닌 부모도 아닌 바로 울 오빠 조용필입니다.
왜냐구요 여러분이 다 아시죠 전 눈물이 납니다. 울 오빠가 나이가 먹는것이 차라리 내생명을 오빠에게 줄수만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전 이지구상에서 존재가치가 없지만 오빤 아니잔아요. 여러분 울 오빠는 영원히 음d악과 함께해야만 삶에 대한 희망과 꿈이 있답니다.
먼나먼 길을 찾아 여기에 꿈을 찾아 여기에......................
왜냐구요 여러분이 다 아시죠 전 눈물이 납니다. 울 오빠가 나이가 먹는것이 차라리 내생명을 오빠에게 줄수만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전 이지구상에서 존재가치가 없지만 오빤 아니잔아요. 여러분 울 오빠는 영원히 음d악과 함께해야만 삶에 대한 희망과 꿈이 있답니다.
먼나먼 길을 찾아 여기에 꿈을 찾아 여기에......................
4 댓글
aromi
2007-10-20 07:27:12
냉이꽃
2007-10-20 21:08:52
카리용
2007-10-21 09:37:39
조 용필님을 그 만큼 믿으신다니, 그 맘이 어떤지 충분히 이해합니다. ^^*
김근환
2007-10-22 05:11: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