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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소리 얼굴 )쌩쌩하네.
재밋다. (재미있다 보다 강한말 ^^)
다음에 또 오자
정말 잘 놀더라 난 적응 안돼 ^^
덕분에 즐거웠다. 등등 이런말을 하더군요.
필그린님이 그러는데 ....
살아 생전에 이런공연 다시 못 볼거라고 한분도 있었다고 합니다.
일산과 성남에서 관객으로부터 들었던 얘기들
댓글로 달아 주시길....
---------------------ㅇㅈㄲㄲㅍㄹㄴㄹ
재밋다. (재미있다 보다 강한말 ^^)
다음에 또 오자
정말 잘 놀더라 난 적응 안돼 ^^
덕분에 즐거웠다. 등등 이런말을 하더군요.
필그린님이 그러는데 ....
살아 생전에 이런공연 다시 못 볼거라고 한분도 있었다고 합니다.
일산과 성남에서 관객으로부터 들었던 얘기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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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 YONGPIL-가황(歌皇), 조용필을 노래하다』 대백과사전&악보집 도서 기증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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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황(歌皇), 조용필을 노래하다 이 책을 드리면서....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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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우! 10.22. 20집 발매기념 기자회견 유트브 생중계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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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댓글
부운영자
2007-12-18 21:54:47
'조용필도 음악 틀어놓고 하네'
'아니예요 뒤에 위대한 탄생 멤버가 연주 하고 있답니다'
'라이브란 말이예요? .. 에~~ 거짓말.. 저렇게 완벽하게 부른단 말이예요?"
오빠...중간에 좀 틀려 줘요..립싱크 오해 받지 않도록..^)&
필자라기
2007-12-18 22:16:24
전화해서 하는말
야 니네 오빠 몇살이냐????
그렇게 불러도 지치지도 않더라... ㅋㅋㅋ
즐건아톰
2007-12-18 22:37:18
--->"게스트없이 2시간 공연이라니.. 왜 <조용필 형님>이라고 하는 지 알겠던데요"
candy
2007-12-19 01:53:46
"돌아와요 부산항에가 이렇게 신나고 좋은 노랜줄 몰랐다" 라고 하더군요..
필사랑♡김영미
2007-12-19 02:02:02
오빠~ 오빠의 앙증맞은 애교춤. 부산에서도 또 보고파요~^^*
요즘 열심히 조카에게 어깨떨기춤 가르치고 있어욤...ㅎㅎㅎ
친구의아침
2007-12-19 21:34:13
"왜 앉아계시는지 저는엄마랑 왔는데 울엄마 눈물흘리시며 일어나서 즐기시는데..."
좋은시간보내세요" 하며 활짝 웃던 예쁜아가씨
꿈의요정
2007-12-20 07:06:06
동호회분들의 말....
그래서 법원에서 오래도록 근무한이한테 그랬습니다.
대법원장딸있어? 소개 좀 시키주라~~~ㅎㅎㅎ
꿈의요정
2007-12-20 07:10:51
립싱크하네??? 이소리 진짜 많이 들었음...^^
그리고 고독한러너 제목 불어보는 분들도 많았고...
이젠그랬으면좋겠네 가 언제..몇집에 있는곡인지도 많이 물어보았음..
냉이꽃
2007-12-20 10:10:09
필사랑♡김영미
2007-12-20 22:21:38
오빠~ 맛난 거 많이 드시고..잠도 푹~ 주무시고...건강하셔야만 해요.^^*
일출
2007-12-21 03:49:40
5살된 천사.. 한명은 안가고 단발머리 불렀고 드럼에 맞춰서 춤솜씨도 보였습니다...
이번 공연에 최고 인기가 많았다며 번쩍들어 안아주시며 귀엽다 하시면서 또 연락할께.......하시니
객석에서 "오빠가 더 귀여워요~ " 하더라고요...
부매니저
2007-12-23 07:14:19
조용필 나이가 몇살이에여?
50대초반이에여
난 20대로 알았다니까 (중년 아줌마 대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