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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면서 너무힘드네요 내나이 36살의 남자로써 삶이 너무 힘들고 외롭고 쓸쓸하네요 지금상황이요 저가 잘나갈땐 조용필님의 존재감을 잊엇는데 갑자기 오늘 낮술을 먹고 피시방에 미지에 접속하여 필님 음악을 듣으면서 저 사춘기부터 필님음악을듣고 존경하던 마음이 새삼스럽게 다시드네요 지금 힘들지만 필님음악을 듣는지금이순간이 참 좋고 고맙고 감사하네요 님들도 힘들때 필님 음악을 함듣으시면 좋겟네요 옛추억이 너무 마음을 따듯하고 행복하게 하네요 앞으로 필님의 건강과 팬여러분에 건강무운을 빕니다 2월 추운 날 문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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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atus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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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CHO YONGPIL-가황(歌皇), 조용필을 노래하다』 대백과사전&악보집 도서 기증13 |
2023-07-10 | 3542 | ||
공지 |
가황(歌皇), 조용필을 노래하다 이 책을 드리면서....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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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5-18 | 3638 | ||
공지 |
[주문신청]가황,조용필을 노래하다-대백과사전/악보집40 |
2022-12-13 | 8132 | ||
15 |
대화방 열리는 시간이 언제인지2 |
1999-10-26 | 8817 | ||
14 |
죄송... |
1999-10-26 | 7478 | ||
13 |
멋지다 !!! |
1999-10-26 | 7950 | ||
12 |
말로 표현할수 없어! |
1999-10-25 | 817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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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9-10-25 | 7824 | ||
10 |
대화방에 참여 하고 싶었는데 |
1999-10-24 | 7993 | ||
9 |
앞으로 기대가 되네요. |
1999-10-24 | 8364 | ||
8 |
약속을 지킵시다....1 |
1999-10-24 | 9934 | ||
7 |
Re: 약속을 지킵시다.... |
1999-10-24 | 8476 | ||
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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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9-10-24 | 8030 | ||
5 |
수정하는 과정에서 |
1999-10-24 | 8785 | ||
4 |
상준님 죄송합니다..너무 기쁜 나머지. |
1999-10-24 | 10993 | ||
3 |
상원님 화이팅,조용필화이팅...........1 |
1999-10-23 | 11506 | ||
2 |
Re: 상원님 화이팅,조용필화이팅........... |
1999-10-23 | 9340 | ||
1 |
안녕하세요 |
1999-10-23 | 9527 |
5 댓글
우주꿀꿀푸름누리
2008-02-15 03:38:07
힘드시겠지만 잠깐씩이라도 들르세요. 필님은 이제 공기와도 같은 존재잖아요
경섭님도 힘내시고 복 많이 받으시길....
밝은미소
2008-02-15 06:30:39
저도 혼자서 힘이들면 미지에와서 조용필님의 노래와 미지가족분들을 보면서
많은 위안을 받았어요.
지금의 상황을 누가 해결해주진 못하잖아요.
지금 잠시 어려울지라도 슬기롭게 헤쳐나가세요.
훗날 웃으면서 돌아볼수 있지않겟어요.
꿈의요정
2008-02-15 07:25:31
자주자주 방문해보세요~~~
힘든일보다 좋은일들이 더 많을것이니까요~^^**
임경섭님 아자아자!!!
필사랑♡김영미
2008-02-15 22:00:18
힘들어도 용기 잃지마시구요...필님 노래 들으면서 위안도 받으시고.. 꿈 많던 소년시절 생각하면서 마음을 다 잡으시길 바랍니다. 화이팅~!!!
즐건아톰
2008-02-16 00:10: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