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 게시판
살면서 너무힘드네요 내나이 36살의 남자로써 삶이 너무 힘들고 외롭고 쓸쓸하네요 지금상황이요 저가 잘나갈땐 조용필님의 존재감을 잊엇는데 갑자기 오늘 낮술을 먹고 피시방에 미지에 접속하여 필님 음악을 듣으면서 저 사춘기부터 필님음악을듣고 존경하던 마음이 새삼스럽게 다시드네요 지금 힘들지만 필님음악을 듣는지금이순간이 참 좋고 고맙고 감사하네요 님들도 힘들때 필님 음악을 함듣으시면 좋겟네요 옛추억이 너무 마음을 따듯하고 행복하게 하네요 앞으로 필님의 건강과 팬여러분에 건강무운을 빕니다 2월 추운 날 문득..............
5 댓글
우주꿀꿀푸름누리
2008-02-15 03:38:07
힘드시겠지만 잠깐씩이라도 들르세요. 필님은 이제 공기와도 같은 존재잖아요
경섭님도 힘내시고 복 많이 받으시길....
밝은미소
2008-02-15 06:30:39
저도 혼자서 힘이들면 미지에와서 조용필님의 노래와 미지가족분들을 보면서
많은 위안을 받았어요.
지금의 상황을 누가 해결해주진 못하잖아요.
지금 잠시 어려울지라도 슬기롭게 헤쳐나가세요.
훗날 웃으면서 돌아볼수 있지않겟어요.
꿈의요정
2008-02-15 07:25:31
자주자주 방문해보세요~~~
힘든일보다 좋은일들이 더 많을것이니까요~^^**
임경섭님 아자아자!!!
필사랑♡김영미
2008-02-15 22:00:18
힘들어도 용기 잃지마시구요...필님 노래 들으면서 위안도 받으시고.. 꿈 많던 소년시절 생각하면서 마음을 다 잡으시길 바랍니다. 화이팅~!!!
즐건아톰
2008-02-16 00:10: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