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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아침 대체 TV가 녹화를 제대로 하였는지 안절부절하고 있는데 걸려온 우체국 아저씨의 등기소식. 경비실에 부탁해 놓곤 퇴근 시간 땡치고 달려가 테이프로 단단히 봉해진 봉투를 받았습니다. 내일쯤 YPC 에 언제 발송할거냐고 물어보려고 오전까지 생각했었는데... 이젠 진짜 카운트다운 들어가야 겠네요.
올라가자마자 저녁 밥도 안하고 TV를 확인해보니 엑스 캔~~ . 역시 거금 들이고 눈딱감고 사길 정말 잘했지 뭐예요. 선전부터 끝까지 아주 잘 녹화되었더라구요. 얼마나 울었는지.... 오빠~~~
우리 낼부터 북한산으로 출근해야되는거 아녀요? 손수건 머리에 질끈 동여매고 말이죠.
올라가자마자 저녁 밥도 안하고 TV를 확인해보니 엑스 캔~~ . 역시 거금 들이고 눈딱감고 사길 정말 잘했지 뭐예요. 선전부터 끝까지 아주 잘 녹화되었더라구요. 얼마나 울었는지.... 오빠~~~
우리 낼부터 북한산으로 출근해야되는거 아녀요? 손수건 머리에 질끈 동여매고 말이죠.

2 댓글
그리운모습
2008-05-15 07:41:11
가슴이 뭉클하고..눈물이... 우리들의 오빠님 행복한 모습을 보면 너무 행복해..^^*
그대님은 북한산에서 오빠를 만날것 같은 예감이~~
필사랑♡김영미
2008-05-15 19:41:14
이번에 처음으로 등기로 받아보니 너무 색다른 기분이었어요.^^
오빠께서 제게 보낸 편지 같은 느낌이랄까?...40주년 공연에 초대장을 보내신 것도 같고...봉투에 오빠의 파란 이름을 떠억~ 하니 보고 있으니 가슴이 콩닥콩닥 뛰고
마음이 설레고...아무튼 너무 좋았습니다.^^*
우리 팬들이 가야할 장소가 또 하나 늘었군요...북한산~! 오빠..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