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 게시판
조용필 어록? `TV에 영원은 없다`
조용필은 왜 TV에 나오지 않는 걸까.
[TV리포트] 매 앨범마다 새로운 기록을 갱신하며 가요계의 전설로 우뚝 선 조용필. 하지만 공연장이 아닌 TV에선 쉽게 접할 수 없었다. 14일 방송된 SBS ‘생방송 TV연예’에서 그 이유가 공개됐다.
“영원한 건 없다.”
조용필은 TV를 구름과 파도에 비유하며 한번 왔다가 다시 떠나가는 존재라고 철학적으로 표현했다. 그렇기 때문에 TV에 계속 남으면 결국 초라해 질 수 밖에 없다는 것.
그는 많은 히트곡을 기반으로 공연장에 집중해도 괜찮다고 판단했으며, 흔들리는 자신을 독려했다고 밝혔다. 비록 그의 열창을 자주 볼 순 없었지만 보다 제대로 된 공연을 관람할 수 있게 된 힘은 바로 여기서 나온 것이었다. 이어 조용필은 자신의 공연관에 대해 전했다.
"무조건 오래한다 해서 정답이 아닙니다. 그것이 객석에 대한 신뢰입니다. 앞으로 평생 노래를 하고 싶지만, 기운 부족으로 노래를 제대로 전달 할 수 없게 되는 것이 두렵습니다."
최고의 가수로서, 최고의 모습만을 보여주고 싶은 그의 마음이 잘 드러난 대목이었다. 한편 이 날 ‘생방송 TV연예’에선 아나운서 김소원이 ABBA의 ‘Dancing queen’을 열창하는 모습이 전파를 타 시선을 모았다.
조용필은 왜 TV에 나오지 않는 걸까.
[TV리포트] 매 앨범마다 새로운 기록을 갱신하며 가요계의 전설로 우뚝 선 조용필. 하지만 공연장이 아닌 TV에선 쉽게 접할 수 없었다. 14일 방송된 SBS ‘생방송 TV연예’에서 그 이유가 공개됐다.
“영원한 건 없다.”
조용필은 TV를 구름과 파도에 비유하며 한번 왔다가 다시 떠나가는 존재라고 철학적으로 표현했다. 그렇기 때문에 TV에 계속 남으면 결국 초라해 질 수 밖에 없다는 것.
그는 많은 히트곡을 기반으로 공연장에 집중해도 괜찮다고 판단했으며, 흔들리는 자신을 독려했다고 밝혔다. 비록 그의 열창을 자주 볼 순 없었지만 보다 제대로 된 공연을 관람할 수 있게 된 힘은 바로 여기서 나온 것이었다. 이어 조용필은 자신의 공연관에 대해 전했다.
"무조건 오래한다 해서 정답이 아닙니다. 그것이 객석에 대한 신뢰입니다. 앞으로 평생 노래를 하고 싶지만, 기운 부족으로 노래를 제대로 전달 할 수 없게 되는 것이 두렵습니다."
최고의 가수로서, 최고의 모습만을 보여주고 싶은 그의 마음이 잘 드러난 대목이었다. 한편 이 날 ‘생방송 TV연예’에선 아나운서 김소원이 ABBA의 ‘Dancing queen’을 열창하는 모습이 전파를 타 시선을 모았다.

0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