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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름인가 눈인가 저 높은 곳 킬리만자로...
드디어 그가 정상에 올랐다...
출발한 지 40년이 지나서야 정상에 오른 그...
꿈을 노래하며 술래가 되고 단발머리 소녀들의 마음에 사랑을 심어주고
아직은 사랑을 모른다고 노래하던 그...
창가에 서면 눈물처럼 떠오르는 그대의 흰손엔 정이 있고 기다리는 아픔이
있고 바람이 전하는 말이 함께 했다...
한강은 흘러가고 그는 킬리만자로의 정상에 올랐다...
...
그 누가 그랬던가...
가수는 노래 따라가기 마련이다라고...
그는 그의 노래처럼 킬리만자로의 표범이 되었다...
그 이름은 바로...
슈퍼스타 조 용 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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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필 선생님...
어제 정말 수고 많으셨어요...
선생님을 볼때면 항상 기쁘고 즐겁고 마음이 설레입니다...
앞으로 좋은 노래 많이 들려주세요...
끝까지 동행할게요...
감사합니다.
조용필 40주년 기념 콘시트
THE HISTORY
킬리만자로의 표범
- 첨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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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0.jpg (189.4KB)
- 100_2350.jpg (2.09M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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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댓글
지오스님
2008-05-26 20:36:42
그날 반가웠어요!
기쁘고 설레고 즐겁던 맘이
이젠 좀 진정되었는지 궁금하네요.
정 비비안나
2008-05-27 02:11:55
미즈
2008-05-27 02:54:46
감동의 그느낌 아직 간직하고~~있겠네요~
정 비비안나
2008-05-27 20:46:27
하늘에 붕~! 떠있는 기분이예요!
오빠 보고 싶은 마음에 전곡항까지 가서
오빠를 정말 가차이 만나 뵐 수 있어서 행복했고 기분 좋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