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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인도에 엄마랑 오빠(?)랑(여기서오빠는 아시죠?)
단 둘이 남게됐어... 탈출할 수 있는 배는 한사람만 태울 수있대...
그러면 엄마는 어떻게 할꺼야?
한참 고민했죠~~~
"너무나 많은 사람들이 오빠를 애타게 찾을꺼고,,, 그 많은 사람들을 슬프게 할 수는 없잖아? 오빠를 태워 보내야 할 것같아"
순간 심각해져서 아들에게 이렇게 대답했어요
울 아들하는말,,,,
"엄마, 오빠를 보내야 한다면 그냥 배를 부숴버려...그럼 엄마랑 오빠랑 무인도에 남을수있어~~ 그럼 좋겠지?
"간절히 원하면 꿈에 나타난대...엄마가 더 간절히 원하면 매일 꿈에 오빠가 나타날꺼야? 실물이 더 멋지더라 엄마오빠는?"
울아들말에 왜 그렇게 피식피식 웃음이 나던지
생각만으로도 행복한 아침이었습니다.
단 둘이 남게됐어... 탈출할 수 있는 배는 한사람만 태울 수있대...
그러면 엄마는 어떻게 할꺼야?
한참 고민했죠~~~
"너무나 많은 사람들이 오빠를 애타게 찾을꺼고,,, 그 많은 사람들을 슬프게 할 수는 없잖아? 오빠를 태워 보내야 할 것같아"
순간 심각해져서 아들에게 이렇게 대답했어요
울 아들하는말,,,,
"엄마, 오빠를 보내야 한다면 그냥 배를 부숴버려...그럼 엄마랑 오빠랑 무인도에 남을수있어~~ 그럼 좋겠지?
"간절히 원하면 꿈에 나타난대...엄마가 더 간절히 원하면 매일 꿈에 오빠가 나타날꺼야? 실물이 더 멋지더라 엄마오빠는?"
울아들말에 왜 그렇게 피식피식 웃음이 나던지
생각만으로도 행복한 아침이었습니다.

3 댓글
꿈의요정
2008-08-23 00:13:09
저도 부숴버릴것같아욤 ^^::
잠만보님아들 넘 구엽다 구여워요~
엄마오빠??? ㅋㅎㅎㅎ
은솔
2008-08-23 15:15:08
위대한조용필
2008-08-29 12:53:08
저런 생각을....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