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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여름 2박3일 코스로 거문도 여행을 다녀왔다.
고흥반도 녹동항에서 쾌속선으로 1시간가량 타고 가면 거문도가
나온다. 다시 거문도에서 백도까지 30여분
지친다 지쳐 ~!
백도는 우리나라의 최 남단 이라고 할수 있는데 이런 비경이 있을줄은
미쳐 몰랐었다. 똑딱이디카로는 그 섬세함과 웅장함을 표현할 길
없다.
안내책자의 사진만 봤을때는 기껏 저것 보자고 배멀미 하며 어렵게 가는가 했는데
직접 가서 보니 그 이유를 알겠다.

전에는 백도에 올라갈수 있었다고 한다.
수십이 100m 수면에서 등대가 있는 정상까지 100m정도 라고 들은것 같다.
물도 어찌나 깨끗한지.






바위가 흰색이라서 백도라고 하는데 전에는 일본의 배들도
자주 들락거렸다고...


너 그렇게 버티고 서있으면 어떻게 하라구.




길게 쭉 ~ 뻗은 바위를 안내원은 남근석이라고 한다. ㅋㅋㅋ
갖가지 바위가 있었지만 그중 제일 생생하기만 한데...

10 댓글
네잎클로버
2009-01-15 06:57:25
미지[백준현]
2009-01-15 19:33:41
꿈의요정
2009-01-15 20:40:33
저도 한번 가보고 싶어요~^^
피오나
2009-01-15 20:55:59
지오스님
2009-01-16 05:28:26
마치 해초를 뒤집어 쓴채
지금 막 물에서 솟아오른 것 같아요.
물결도 잔잔해서 맘까지 고요해집니다.
N
2009-01-16 06:03:59
은솔
2009-01-16 17:46:00
미지[백준현]
2009-01-16 19:58:02
필사랑♡김영미
2009-01-17 18:19:13
백도는 말로만 듣던 곳이네요....잘 보고 갑니당.^^
즐건아톰
2009-01-18 09:33: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