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 게시판
아래에서... 보고 싶은 영화 얘기 했었는데
오늘 기어이 보고 왔습니다. 독립영화 [워낭소리]요.
두 노인네와 늙은소도 대단했지만
저걸 진득하게 찍어댄 감독도 대단한 분이란 생각이....
그렇게 슬픈영화는 아니건만 컨디션이 안 좋아서 그런지
눈시울이 촉촉해 지더라구요.
소가 죽도록 일만 하다가 가는 모습 가엽기도 하구요.
늙은소가 자꾸만 사람같이 보이고
부모님, 친구들 그리고 내 자신의 모습이 생각났어요.
다른 관객들도 그랬을 거예요.
그런데
나오면서 필그린님에게 물어보니까 지루하지 않았다는 것 외엔
그닥 별 감동은 없었다는 반응에 약간 신경질이 났어요.
허구 속 이야기인 각설탕이나 우리들의 행복한 시간? 인가 봤을땐
연신 눈물을 흘리더니만......
각자 취향이겠지만 전 좋았네요.
사실적인 내용이라서 그랬는지 ....^^
.
오늘 기어이 보고 왔습니다. 독립영화 [워낭소리]요.
두 노인네와 늙은소도 대단했지만
저걸 진득하게 찍어댄 감독도 대단한 분이란 생각이....
그렇게 슬픈영화는 아니건만 컨디션이 안 좋아서 그런지
눈시울이 촉촉해 지더라구요.
소가 죽도록 일만 하다가 가는 모습 가엽기도 하구요.
늙은소가 자꾸만 사람같이 보이고
부모님, 친구들 그리고 내 자신의 모습이 생각났어요.
다른 관객들도 그랬을 거예요.
그런데
나오면서 필그린님에게 물어보니까 지루하지 않았다는 것 외엔
그닥 별 감동은 없었다는 반응에 약간 신경질이 났어요.
허구 속 이야기인 각설탕이나 우리들의 행복한 시간? 인가 봤을땐
연신 눈물을 흘리더니만......
각자 취향이겠지만 전 좋았네요.
사실적인 내용이라서 그랬는지 ....^^
.

12 댓글
피오나
2009-02-10 07:28:14
푸름누리
2009-02-10 07:29:30
푸름누리
2009-02-10 07:32:15
사계절 풍경도 볼만해요.
모과향
2009-02-10 07:37:53
필사랑♡김영미
2009-02-10 08:01:11
꿈의요정
2009-02-10 08:07:12
네잎클로버
2009-02-10 08:57:35
지오스님
2009-02-10 23:35:14
저도 가서 보고싶은데 이곳에는 안 하네요.
어디로 가서 봐야하나 흐흑...
은솔
2009-02-11 01:16:29
푸름누리
2009-02-11 01:27:59
상큼한상아
2009-02-11 11:20:22
신명철(신필)
2009-02-13 22:04:40
필그린님이 워낭소리 엔 별 감동을 받지 못했나보네요...^^
나도 그거 보고싶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