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 게시판
마음이 울쩍하여 혼자 노래방에 갔습니다
이른바 독고**
내 나이 먹을 만큼 먹었지만.....
노전대통령 비보에 유시민님 하염없이 우는 모습에
눈물 꽤나 흘렸습니다....
부른 노래...
이선희님의.....인연
조용필님의.....바람이 전하는 말, 친구여, 바람의 노래,
끝없는 날개짓 하늘로,,,
이승기의 원하고 원망하죠///
참 슬픈 나날입니다
이른바 독고**
내 나이 먹을 만큼 먹었지만.....
노전대통령 비보에 유시민님 하염없이 우는 모습에
눈물 꽤나 흘렸습니다....
부른 노래...
이선희님의.....인연
조용필님의.....바람이 전하는 말, 친구여, 바람의 노래,
끝없는 날개짓 하늘로,,,
이승기의 원하고 원망하죠///
참 슬픈 나날입니다
목록
Status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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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CHO YONGPIL-가황(歌皇), 조용필을 노래하다』 대백과사전&악보집 도서 기증13 |
2023-07-10 | 3539 | ||
공지 |
가황(歌皇), 조용필을 노래하다 이 책을 드리면서....12
|
2023-05-18 | 3636 | ||
공지 |
[주문신청]가황,조용필을 노래하다-대백과사전/악보집40 |
2022-12-13 | 8127 | ||
12 |
말로 표현할수 없어! |
1999-10-25 | 8177 | ||
11 |
-- |
1999-10-25 | 7824 | ||
10 |
대화방에 참여 하고 싶었는데 |
1999-10-24 | 7993 | ||
9 |
앞으로 기대가 되네요. |
1999-10-24 | 8364 | ||
8 |
약속을 지킵시다....1 |
1999-10-24 | 9934 | ||
7 |
Re: 약속을 지킵시다.... |
1999-10-24 | 8476 | ||
6 |
-- |
1999-10-24 | 8030 | ||
5 |
수정하는 과정에서 |
1999-10-24 | 8785 | ||
4 |
상준님 죄송합니다..너무 기쁜 나머지. |
1999-10-24 | 10993 | ||
3 |
상원님 화이팅,조용필화이팅...........1 |
1999-10-23 | 11506 | ||
2 |
Re: 상원님 화이팅,조용필화이팅........... |
1999-10-23 | 9340 | ||
1 |
안녕하세요 |
1999-10-23 | 9527 |
4 댓글
은솔
2009-05-26 00:50:41
풀빵
2009-05-26 05:54:27
다시 볼수 있다면요....
카리용
2009-05-29 05:20:41
실컷 울었어도 가슴이 뻥 뚫린듯 합니다.
병환으로 돌아가신게 아니라서 더 가슴이 아프죠... ㅠ;;
카리용
2009-05-29 05:29:37
조문기간이 끝나야죠...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