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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 울쩍하여 혼자 노래방에 갔습니다
이른바 독고**
내 나이 먹을 만큼 먹었지만.....
노전대통령 비보에 유시민님 하염없이 우는 모습에
눈물 꽤나 흘렸습니다....
부른 노래...
이선희님의.....인연
조용필님의.....바람이 전하는 말, 친구여, 바람의 노래,
끝없는 날개짓 하늘로,,,
이승기의 원하고 원망하죠///
참 슬픈 나날입니다
이른바 독고**
내 나이 먹을 만큼 먹었지만.....
노전대통령 비보에 유시민님 하염없이 우는 모습에
눈물 꽤나 흘렸습니다....
부른 노래...
이선희님의.....인연
조용필님의.....바람이 전하는 말, 친구여, 바람의 노래,
끝없는 날개짓 하늘로,,,
이승기의 원하고 원망하죠///
참 슬픈 나날입니다
4 댓글
은솔
2009-05-26 00:50:41
풀빵
2009-05-26 05:54:27
다시 볼수 있다면요....
카리용
2009-05-29 05:20:41
실컷 울었어도 가슴이 뻥 뚫린듯 합니다.
병환으로 돌아가신게 아니라서 더 가슴이 아프죠... ㅠ;;
카리용
2009-05-29 05:29:37
조문기간이 끝나야죠...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