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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7080에 백영규님 처음으로 출연해 노래 부르는 모습 보셨죠?
특유의 목소리 여전히 듣기 좋더군요.
횡대로 모인 통키타 연주는 필님의 그리운
예술의 전당 언플로그 공연을 떠올리게 했죠.
방송국에 찾아 온 백영규님의 팬들 피켓을 보고 있자니 ...
몇년전의 나는 조용필이다 나는 조용필팬이다
를 들고 축제를 즐기던 우리의 모습도 떠올랐을 겁니다.
안개처럼 잔잔하게 영향을 주고 있는 조용필님과 팬들은
원조의 기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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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댓글
은솔
2009-10-13 16:37:22
정 비비안나
2009-10-13 18:00:07
오랜만에 tv에서 백 영규님을 볼수 있는 좋은 기회였는데...
뉴스 보다가 그넘의 초저녁 잠이 쏟아져서 놓치고 말았네요! 으앙~~~!
나는 백. 가. 마. 팬이다!
나는 조 용 필 팬이다!ㅎㅎㅎ
필사랑♡김영미
2009-10-13 18:25:12
뭘하던지 오빠와 우리 팬들이 항상 원조라는 거....은근 자부심 느껴집니다요.^^
'나는 조용필이다' '우리는 조용필 팬이다' 속초공연 그때가 생각이나네요.^^
여름 휴가 반 잘라서 속초공연 가서 땡볕에 앉아서 하루종일 꽃가루 자르고
누리님하고 속초 바닷가 가서 수영하고 노는 사람들에게 공연전단지 나눠주고 했던 기억이 새록~~새록~~ 누리님 잘 보고 갑니다.^^
무진장필사랑
2009-10-20 04:24:23
누리님 말 그대로 목소린 여전하시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