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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실, 이별, 허무, 그리움을 노래해
가슴 속 힘든 이야기를 다하지 못하는 사람들을 사랑의 길로 인도하고
때로는 어깨에 내려 앉은 삶의 무게를 잠시나마 잊게 하는 노래를 부르고 싶었다.
삶의 의욕을 지피는 불꽃같은 사람이고 싶었다.
그것이 꿈이었다“ -- 조용필 40주년 기념 콘서트 中
요리로 ☞~~☞ http://ent.jknews.co.kr/article/news/20091027/5728763.htm
가슴 속 힘든 이야기를 다하지 못하는 사람들을 사랑의 길로 인도하고
때로는 어깨에 내려 앉은 삶의 무게를 잠시나마 잊게 하는 노래를 부르고 싶었다.
삶의 의욕을 지피는 불꽃같은 사람이고 싶었다.
그것이 꿈이었다“ -- 조용필 40주년 기념 콘서트 中
요리로 ☞~~☞ http://ent.jknews.co.kr/article/news/20091027/5728763.htm

2 댓글
은솔
2009-10-28 18:13:04
꿈의요정
2009-10-30 01:12:26
늦은시간이어서 그냥 나가기 바빴네요~^^
미지모임에 오셔요~~~~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