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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지에 들어 올 때마다 정말 멋지단 생각이 듭니다.
글을 쓰는 중에도 오른 쪽에서 오빠야가 노래를 열심히 부르시고
(우리 모니터가 작아서 그런지 좀 짤려서 글치.. >_<ㆀ)
왼쪽에선 오빠야가 한 마디 하라고 마이크를 주시질 않나..
(나도 오빠야 처럼 말 주변이 없어서 글치.. ^^ㆀ)
홈피가 살아 있는 것 같아 보입니다.
이런 멋진 집 단장하느라 정말 애 많이 썼겠네요.
인사 한 마디는 했지만..
그래도 또 다시 이리 감탄의 글을 올릴 만큼 진짜로 멋져요.
저녁 밥 하다 말고 이리 또 컴 앞에 앉게 만들었어. @@
이럼 안되는데..
예전에 미지서 놀다가 뚝배기에 밥 올려 놓고
다 태워서 버린 적도 있는데.. ㅜ.ㅜ
이런 안돼 안돼 아안 되에~~ 아안 돼 돼 돼 돼.....
집 나간 며느리 전어 구워서 들어오게 하는거 같네. ㅋㅋㅋ
바다 물결따라 하얀모래 위에 정든 발자욱을 눈물로 더듬네
영원히 변치말자던 그때 그사람도 파도 소리에 밀려 멀리 사라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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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댓글
미지[백준현]
2009-11-11 03:58:47
하얀모래
2009-11-11 09:33:05
짱이가 선물 함 해 줘바. ㅋㅋㅋㅋ
여든해
2009-11-11 04:20:19
하얀모래님 반갑습니다.
늘 건강하시지요?
하얀모래
2009-11-11 09:33:46
네 저두 반갑네요.
아직은 별 탈 없이 건강하게 잘 지내고 있습니다. ^^;
은솔
2009-11-11 05:02:19
하얀모래
2009-11-11 09:34:29
꿈의요정
2009-11-11 07:47:31
하얀모래님 오랜만 입니다. 잘 계시죠?
이렇게 라도 뵙게되니 좋으네요~
감기조심하시고 늘 건강하세요. 자주 뵐수있었음 좋겠습니다.^^**
하얀모래
2009-11-11 09:36:17
정말 좋우?? ㅎㅎㅎ
글 없다고 들락거리지 않는건 아니라우.
늘 마음은 미지와 함께 하고 있답니다.
미지에 뿌리 내린지 9년이 넘었는데
어디 가지도 못해요. ㅎㅎㅎ
필사랑♡김영미
2009-11-11 08:52:00
집 나간 며느리 전어 구워서 들어오게 하는거 같네. ㅋㅋㅋ <----ㅍㅎㅎ
하모언니 자주 보니깐 좋으네요...즐길 수 있을 때 즐기자!!!
홈관리자님이 이렇게 이뿌게 만들어놨는데....언니의 그 응원이 없으면 홈관리자님 힘 나겠어요?
이뿐....상준쓰~~ 우리 짱이~~ 이러면서 맨날 와서 도장 찍어줘요.^^
하얀모래
2009-11-11 09:37:19
글게 말야.. 울 이뿐 상준쑤 욕 봤어~~ 해야 하는디..
짱이는 느그 짱이 아이가?? ㅋㅋㅋㅋㅋ
우리 짱이였나?? 기억이 가물가물하네. ㅋㅋㅋㅋㅋ
필사랑♡김영미
2009-11-11 19:23:13
수지
2009-11-12 19:16:24
하얀모래언니!흔적보니 무척반갑네요..옛날생각들이 떠오릅니다
잘지네고게신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