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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싸이는 "우리나라에서는 나이에 대한 고정관념 때문에 가수들이 아름답게 늙기엔 척박한 환경"이라며 "저에게 '저 나이에 무슨 짓이냐'고 물으면 전 '제 직업이 이건데 뭘 해야 하느냐'고 되묻고 싶다"고 토로했다.
'영원한 오빠'라는 별명을 가진 선배 가수 조용필을 예로 든 싸이는 "가수는 영원히 '오빠'여야 한다"며 "세월을 고스란히 전할 수 없는 구도다. 앞으로 어떻게 활동해야 할지 심도 있게 고민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 싸이는 "한 가지를 오래 했다는 사실에 대한 프리미엄을 사회에서 줘야하는데 그게 없다"며 "이승철, 이승환, 김장훈 등 20년 넘게 무대에 선 분들이 공연을 한다고 하면 그냥 매진이 되어야 맞는 것 같은데 표를 팔기 위해서는 여전히 방송을 해야 한다"며 아쉬움을 토해냈다.
----싸이 인터뷰 중에서..
전문보기 http://star.mt.co.kr/view/stview.php?no=2009111108023430305&type=1&outlink=1

1 댓글
은솔
2009-11-11 21:51: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