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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지지난해 두 해를 칼렌다사연으로
미지의 세계에서 잠수를 끝낸것 같아요^^
첨으로 만난게 2002년 원주 치악체육관 공연때인줄 기억되구요
방송국이 있는줄알구 컴퓨터 배워서 하얀모래님 팬으로 열심히 방송듣구~~
암튼 요즘 미지의 세계를 통하여 필팬님들과는
오프라인에서두 간간이 뵙기두 합니다.
이런 인연이 칼렌다 때문임이 개인적으론 분명한데
그간 너무 힘이 드셨나요?
아직 공지가 안되니 맘이 급해져 갑니다^^
해마다 꼭 구입해서 걸어 놨었는데요~~
팬클럽 운영자분들 공사다망하고 힘든짐을 지셨지만
일년행사로 칼렌다 제작하시는것은 꼭 해야 할것같은 그런 바램입니다.
모쪼록 두고두고 아쉬워 할 일들은 안남기셨으면 합니다
수고하셔요~~

2 댓글
팬클럽운영자
2009-11-12 05:14:54
아, 네! 달력 제작해야죠!
여든해님 의견이 아니였으면 깜박하고 있다가 뒤늦게 부랴부랴 만들뻔 했네요^^
제작하겠습니다. 의견 감사합니다. ^^
은솔
2009-11-12 19:27: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