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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40주년 라이브에서의 백미이자 투어의 메시지가 가장 많이 담겨있는 노래는
아마도 '한강'이 아니었나 생각됩니다.
그당시 서울앙코르 공연에서도 한강을 듣고 형님의 나레이션을 듣다가 살짝 눈물이 터지더군요;
오늘 40주년 라이브앨범중에서 한강을 들었는데..
그때의 감동과 더불어 또다른 새롭고도 짠~한 느낌의 감동을 느꼈습니다.
특히나 필님께서 작곡하신 음악은 단순한 유행가나 히트곡이 아닌
우리의 정서와 아름다운 추억들이 고히 담겨있고
우리내 전통적 가락과 리듬 등이 모짜렐라치즈처럼 고스란히 녹아져있어 감동은 더한거 같습니다~

3 댓글
弼님의 눈
2010-09-16 20:48:38
맞아요... 한강은 한국 최고의 국악가요라고 생각합니다... 가사도 가사보다는 시조에 가깝다는 생각도 들구요...
멜로디 진행도 그렇고 / 40주년 공연때 정말 환상적인 장면을 연출했죠... 전 그 중에서 첫 대목이 마음을 울리던걸요... 긴 세월 변함없이 흐르는 한강처럼... 세계 유명가사도 흉내못내는 연출이었어죠....
弼心으로 대동단결
2010-09-16 22:25:05
사운드는 프로그래시브록이죠 ㅎㄷㄷㄷ
자갈
2010-09-22 05:55:55
저도 한강노래가 좋던데요 노래방 단골 메뉴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