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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은 록펠러센타에 걸려져있는 공연 포스터. 오른쪽은 라디오시티홀 정문등 외관에 걸려져있던 포스터
두곳 모두 포스터들은 액자에 넣어져있었네요~^^ 그당시 후기엔 이런것도 올리지 않았는데 우리오빠의 말한마디에
이렇게 새삼스럽게 뒤져보았습니다. 외장하드 홀딱 뒤비...ㅎㅎㅎ
공연장 들어가기전. 네온싸인... 영문 조용필 선명하게 보이죠? ^^
오빠덕분에...
아로미님 덕분에 이래저래 뉴욕사진들을 다시한번 훑어보며 추억에 잠겨봅니다.^^
오빠...아프리카도 아프리카지만 유럽에서도 한번 해주세요~
요즘 파리가 대세던뎅... ㅋㅋㅋ 오페라하우스접수할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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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댓글
열혈남아진근
2011-05-19 01:37:03
헐...또 다시...^^**
아..가고싶다...........^^**
필사랑♡김영미
2011-05-19 02:21:02
요정님. 이뿐 얼굴은 왜 지웠을까나?..ㅎㅎ 그냥 두시지...
위에 라디오시티홀 공연 포스터를 이렇게 보게 되네요....멋지다..^^
오빠가 최고로 기억에 남는 공연이었다고 하시니...그곳에 없었던 팬들은 많이 아쉽고...^^
라디오시티 겉으로 봐도 너무 멋지네요....오빠 이름도 반짝반짝 지나가고....ㅋ
시드니 오페라하우스공연 끝나고 한국에 있는 미지회원들에게 선물로 줄려고..
팜플렛 한 보따리 챙겨서 낑낑거리면서 들고 왔던 기억이 나네요.^^/ 유럽공연 콜~^^
◎aromi◎
2011-05-19 06:44:28
지나가다 우연히 발견한 오빠의 포스터를 보고 우리 모두 반가워 어쩔줄 몰라하며
사진 찍고, 요리조리 살펴도보고, 신기해 하던 일들이 생각이 나네요.
포스터가 생각보다 굉장히 컸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