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 게시판
제가 요즘 공연실황을 mp파일로 변환하여 항상 듣거든요...
근데 어떻게 된게 정규앨범보다 더 좋은 것 같아요...
80년대 90년 2000년대 시대별로 음악적 변화도 가장 많이 보였고
무엇보다도 가창력도 다르게 느껴지더라구요.
물론 세월의 흐름떄문인 것 같지만 저마다 매력이 있더라구요.
제가 80년대 실황에서 좋아하는 곡들은
83년 NHK공연 실황 중 대전블루스와 84년 PAX MUSICA 고라꾸앵야구장에서 부르신 돌아와요 부산항에
88년 아듀88 비련,자존심,창밖의여자이구요.
90년대 실황에서 좋아하는 곡들은
90년 추억속의 재회공연 실황 중 모나리자, 강원도 아리랑과 93년 세종문화회관 실황 전체예요.
세종문화회관은 제가 생각했을 때 조용필 선생님 라이브 중 가장 최고라고 생각합니다. ^^
물론 다른 앨범들도 훌륭하지만요.
2000년대 실황은요.
2000년 예술의 전당 허공과 2001년 예술의 전당 실황이며 2004년 나는 조용필이다예요.
그리고 2005년에 평양공연 실황에선 태양의눈, 그 겨울의 찻집, 돌아와요 부산항에, 모나리자, 봉선화, 북한가요2곡
꿈의아리랑입니다. 근데 평양공연때 부른 자존심 파일 가지고 계신 분 계시나요? 구하고 싶은데 못 구하겠어요... ㅠ
마지막으로 40주년공연입니다... 그 중에서 가장 최고인 곡은 한강입니다...
사실 한강은 발표된 지 28년 되었지만 지금 들어도 정규앨범과 라이브에선 최고이신 것 같아요...
개인적으로 공연에서 많이 불러주셨으면 하는 곡입니다.
갑자기 음악을 듣다보니 쓰고싶어서 적어봤어요...
토요일날 모임에서 뵈요... 그리고 11월 일산공연때 뵈요 ㅎㅎ

1 댓글
꿈의요정
2011-07-06 20:30:30
정규앨범보다는 베스트나 라이브를 더 듣는 일인인데....ㅎ
일산에서 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