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폐공사, 조용필 50주년 메달 수익 음악 영재 발굴에 기부 조폐공사, 조용필 50주년 기념 메달 수익금 '음악역 1939' 전달식 (왼쪽부터 조폐공사 류진열 사업 이사, 김성기 가평군수, 음악역 1939 송홍섭 대표) [음악역 1939 제공] (서울=연합뉴스) 이은정 기자 = 한국조폐공사가 제작한 '가왕' 조용필 50주년 기념 메달 판...
조폐공사, 조용필 메달 수익금 일부 음악영재 '후원' 한국조폐공사(사장 조용만)가 '조용필 데뷔 50주년 기념메달' 판매 수익금 중 일부를 음악영재 지원 사업에 후원한다. 공사는 11일 경기도 가평 뮤질빌리지 '음악역 1939'에서 조용필 데뷔 50주년 기념메달 판매 수익금 가운데 2500만원을 가평군과 함께 가평뮤직빌리...
2 댓글
하얀모래
2013-04-21 10:21:00
어느날 귀로에서가 오빠 작곡이라고요?
나두 이 곡이 제일 좋아요. ㅎㅎㅎㅎ ^^*
난 무조건 오빠가 작곡한 곡이 젤 좋더라고.
우주꿀꿀푸름누리
2013-04-21 12:27:38
필님의 손길이 안간곳이 있을까만은 겉으로 드러난 조용필님의 자작곡에
더 애착이 가는게 팬들의 마음이겠구요.
어느날 귀로에서는 팬들의 각별한 애정이 필요하다고 생각됩니다.
왠지 들으면 들을수록 끌리는 곡이 아닐까 예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