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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들 쓰라고 노트북 하나 살까 하고 맘으로 생각은 하고 있었는데
이참에 그냥 확~ 질러버렸습니다.
노트북 사와서 보니 짱이가 노트북 하나 사라고 했네. ㅋㅋㅋㅋ
데스트탑은 하드 교체하라고 해서 그리 하라고 하고..
(왠지 사기 당하는거 같기도 하고 ㅜ.ㅜ)
오늘 완전 털렸지만 머.. 어차피 구매하려고 했는데 잘 된거지요.
지금 기쁜 소식들 접하니 설레임과 떨림에 심장이 바운스 바운스 하네요.
19집 앨범도 도착했고~
오늘 밤 안에 앨범 전 곡이 다~~ 올킬 하는 소식을 기다릴랍니다.
아후 생각만해도 떨리넹. ㅋㅋㅋ 후덜덜..
손이 떨려서 자판 치기도 힘들다능.. ㅋㅋㅋㅋ
바다 물결따라 하얀모래 위에 정든 발자욱을 눈물로 더듬네
영원히 변치말자던 그때 그사람도 파도 소리에 밀려 멀리 사라지고..

2 댓글
홈관리자
2013-04-24 03:24:51
하얀모래
2013-04-24 04:56:40
글게요 오랜만이에요~ 이뿐 상준쑤~ ㅎㅎ
잘 지내고 있는거 같아 다행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