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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살 청년의 조용필 그는 이제 사춘기를 지나 청년기로 접어드는 미래의 꿈을 향하여 미지의 세계를 향하여
도전해 가는 당신의 모습이 자랑 스럽다.
32년 당신의 모습을 지켜 봐왔던 나자신 19살의 조용필 당신에게 경의를 표하는 바이다.
19살 청년의 조용필 그는 이제 사춘기를 지나 청년기로 접어드는 미래의 꿈을 향하여 미지의 세계를 향하여
도전해 가는 당신의 모습이 자랑 스럽다.
32년 당신의 모습을 지켜 봐왔던 나자신 19살의 조용필 당신에게 경의를 표하는 바이다.
1 댓글
필짱™
2013-04-24 08:47:34
ㅎㅎㅎ 김재동이 쎈스가 좀 있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