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 게시판
오늘... 밀린 메일함을 정리하다가....
반가운 제목에 눈이 번쩍~~~ 여기에서도 바운스의 열풍이...바운스의 인기가 실감 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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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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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댓글
꿈의요정
2013-05-01 08:46:23
하얀모래
2013-05-01 09:20:30
내가 좋아하는 사람들은 다 대학을 나오지 않았네요.
그러면서 자신의 분야에 성공을 이루며
피나는 노력을 한 사람들.
유재석, 김영식(천호식품회장),
류현진(류뚱은 아직 더 두고 봐야 하지만)
어려웠던 시절을 극복하고 항상 열정으로
자신의 일을 해 나가는 사람들이지요.
조용필, 유재석, 김영식, 류현진
이 네 사람은 내가 좋아하는 사람들이죠.
whenthenight
2013-05-01 12:29:10
김영식씨는 정말 못 배운 거 티 나던데. 글쎄요, 난 못 배운 사람들이 말도 안되는 억지소리 하면서 사람들 괴롭히는 걸 보면, 그리고 교도소 가보면 대부분 못 배운 사람들이라는 걸 보면 교육은 사람에게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문제는 학력가지고만 사람을 판단해서는 안 된다는 것이며 대학을 간판따는 곳으로만 생각해서는 안 된다는 것이죠.
하얀모래
2013-05-01 19:04:49
난 그 분이 아이를 위해서 한 처사에 대해 그리고 어려운 상황에서도
포기하지 않고 돌파구를 찾아 일어선 그 모습을 존경하지요.
못 배운티 난다는 말과 말도 안되는 억지소리로 사람들을 괴롭혔다는 말엔
공감이 안되네요.
꿈이좋아
2013-05-01 18:19:27
와우~~ 고도원의 아침편지에서도?..
대단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