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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님들 안녕들 하세요..
예전에 모임에 나갔는데 바빠서 신경을 못썼네요.
이강필입니다.
2013년은 용필형님의 한해가 되는것 같습니다.
지금까지 형님의 노래스타일에서 가벼워진 느낌이 많이 드네요 음색이 더 젊어진것 같습니다.
바운스 처음 들었을땐 형님인가 생각이 들었네요.
노래를 계속 들으면 더욱 빠져드는것 같습니다.
더흐믓한건 젊은친구들이 용필형님의 노래를 많이 듣는겠지요 6월공연이 설레이게 만드네요..
예전에 모임에 나갔는데 바빠서 신경을 못썼네요.
이강필입니다.
2013년은 용필형님의 한해가 되는것 같습니다.
지금까지 형님의 노래스타일에서 가벼워진 느낌이 많이 드네요 음색이 더 젊어진것 같습니다.
바운스 처음 들었을땐 형님인가 생각이 들었네요.
노래를 계속 들으면 더욱 빠져드는것 같습니다.
더흐믓한건 젊은친구들이 용필형님의 노래를 많이 듣는겠지요 6월공연이 설레이게 만드네요..

3 댓글
필짱™
2013-05-17 17:37:59
필짱™
2013-05-17 21:03:42
아~ 지금 보니 제가 예전 운영자 하던시절 오셨던 이강필님 이시군요^^
누군가 했네요.. 정말 오랜만에 오셨네요 ㅎㅎㅎ 요즘 여기 아주 옛날 회원들 많이 출몰들 하고 계세요 ㅎㅎㅎ
필사랑♡김영미
2013-05-18 21:11:09
오랜만에 오셨군요...반갑습니다.^^
다들 눈팅만 하지 마시고 흔적도 남겨주시고....오빠로 인해 좋은 일, 기분 좋은 일, 같이 나누고 함께 즐기고 더 행복해집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