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 게시판
http://youtu.be/2Wm5fhsaCac
개인적으로 이때의 오빠가 가장 멋있었다고 생각한다.
중년 남자의 향기가 묻어난다고 할까?
까맣게 그을린 얼굴이 넘 섹시하기도 하고.
이공연 의상이 역대 콘서트 의상중 최고라고 생각하는데
이번 콘서트 때도 다시 요렇게 입으실수 있을까요?
개인적으로 이때의 오빠가 가장 멋있었다고 생각한다.
중년 남자의 향기가 묻어난다고 할까?
까맣게 그을린 얼굴이 넘 섹시하기도 하고.
이공연 의상이 역대 콘서트 의상중 최고라고 생각하는데
이번 콘서트 때도 다시 요렇게 입으실수 있을까요?
목록
Status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공지 |
YPC 공식 유튜브 영상 '그래도 돼' |
2024-11-12 | 597 | ||
공지 |
『CHO YONGPIL-가황(歌皇), 조용필을 노래하다』 대백과사전&악보집 도서 기증13 |
2023-07-10 | 3868 | ||
공지 |
가황(歌皇), 조용필을 노래하다 이 책을 드리면서....12
|
2023-05-18 | 3957 | ||
공지 |
[주문신청]가황,조용필을 노래하다-대백과사전/악보집40 |
2022-12-13 | 8588 | ||
new | 33619 |
상반기 후원금 모금에 참여하신 분들께 ♥ |
2025-04-20 | 32 | |
33618 |
오래된 책 읽다가...1
|
2025-04-07 | 248 | ||
33617 |
조용필 대전콘 미지부스 부품 도착알림 ♡♡♡♡6
|
2025-04-03 | 339 | ||
updated | 33616 |
2025 조용필&위대한탄생 20집 발매기념 콘서트 대전부스 안내
|
2025-04-01 | 245 | |
33615 |
우리들의 오빠, 생일을 축하합니다!!10
|
2025-03-21 | 575 | ||
33614 |
2025 상반기후원금 명단 (최종)4 |
2025-03-17 | 793 | ||
33613 |
<청춘 조용필> 북콘서트에 초대합니다.
|
2025-03-04 | 453 | ||
33612 |
2025년 미지의세계 상반기 정기후원금 모금 안내1 |
2025-03-01 | 433 | ||
33611 |
20집 발매기념 대전공연 티켓 오픈 일정 안내(2월 19일)1
|
2025-02-12 | 401 | ||
33610 |
근황입니다 히히히2
|
2025-02-12 | 431 | ||
33609 |
2025 조용필&위대한탄생 20집 발매기념 콘서트 인천부스 안내5
|
2025-01-21 | 427 | ||
33608 |
2025년 4월 5일 대전공연 공지(조용필닷컴) |
2025-01-09 | 584 | ||
33607 |
1월 4일 대전공연 연기되어 알려드립니다.1 |
2024-12-30 | 554 | ||
33606 |
정말최고최고!2 |
2024-12-29 | 487 | ||
33605 |
2024 조용필&위대한탄생 20집 발매기념 콘서트 부산부스 안내
|
2024-12-27 | 432 | ||
33604 |
크리스마스를 용필 오빠와 함께~2
|
2024-12-23 | 452 | ||
33603 |
대구공연에서 부르신 캐롤송~
|
2024-12-22 | 525 | ||
33602 |
오랜만에1 |
2024-12-21 | 329 | ||
33601 |
2024 조용필&위대한탄생 20집 발매기념 콘서트 대구부스 안내1 |
2024-12-17 | 464 | ||
33600 |
중학교 3학년의 공연후기5
|
2024-12-04 | 659 |
8 댓글
하얀꽃들
2013-05-19 18:30:34
멋지다.. 토토즐인가요?
필조
2013-05-19 23:13:04
예전에 오빠 특집 정말 많이했었는데. 글쵸?^^
필사랑♡김영미
2013-05-20 02:01:25
추재공연의 황금박쥐 의상...언제봐도 넘 멋지네요.^^
보고 또 보고....추억에 잠겨봅니다. ^^
◎aromi◎
2013-05-20 02:37:38
저 그때 토토즐 방청석에 있었어요.
오빠 옆에 앉아 있던 사회자 김희애가 그렇게 부러울 수 없었지요.
함께 방청했던 팬들 콘서트 자료화면 나갈 때도 오빠만 해바라기. ㅋㅋㅋ.
꿈이좋아
2013-05-20 05:14:08
저는 저 공연갔다가 죽다 살아났습니다...
갑자기 뒷사람들이 앞으로 몰려들면서 넘어졌는데... 갑자기 차곡차곡 쌓이는겁니다..
나중에 겨우 일어났는데... 머리가 완전 미친여자 머리가 되어서... 오빠 노래하시는데 옆으로 나와서 머리묶고 다시 들어갔다는..ㅎㅎㅎ
필조
2013-05-20 08:51:20
넘어지지않으려고 앞의 바리케이트를 꽉 붙잡고 있었슴당. ^^
弼心으로 대동단결
2013-05-20 08:05:11
이때 형님 진짜 멋있죠. 중년으로 막 접어드는 고독한 남자 이미지 ㅎㅇㅎㅇ
꿈의요정
2013-05-21 00:37:05
아...옛생각나넹~
바리케이트 붙들고 소리지른일인 추가요....^^
잘 봤습니다. 필조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