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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프닝은 'Hello' 다음 곡은 '미지의 세계'
울 옵빠님이 "안녕? 미지의 세계 동생들아~~" 이러시네요.
저만의 착각 아니겠죠? ㅋ ㅋ
공연 때마다 빠뜨리지 않으시고 불러주시는 '미지의 세계'
이번에는 정말 남달랐습니다.
'나 혼자만의 감정일까? 내가 잘못 생각한 거라면 어떡하지? 눈물이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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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24 | 399 |
15 댓글
필짱™
2013-06-05 18:47:52
필사랑♡김영미
2013-06-05 18:53:14
ㅎㅎㅎㅎ 안제라님의 재치가 눈에 번쩍~~^^
저도 헬로 다음에 미지의세계 부르시면 바로 무빙 나오길래....와우! 뭐야~~ 이게 웬일이야 했는데...
여태 미지의세계는 후반부에 끝에 주로 부르셨잖아요....공연장마다 한번도 안 빠지고 꼭 우리의 주제가를 불러 주시기도 하니깐...
그때마다 우리 미지식구들은 노래를 더 열심히 부르고....남다른 느낌으로 들을 텐데...하는 생각은 늘 했는데....다들 같은 맘이죠?..아닌가?...ㅎㅎ
안젤라
2013-06-05 19:09:28
나만 그런게 아니었구나~ ㅋ ㅋ 이런게 이심전심!
무희/다물
2013-06-05 19:08:00
hello 짧게 들어가고 미지의 세계가 나오니 잘어울리는듯.....
필소리
2013-06-05 19:58:45
안젤라
2013-06-06 00:52:30
여기서 이런 댓글 다시면 아니 되옵니다~ ㅋ ㅋ
귀여운 분은 한사람밖에? 안 계신 줄로 압니다만....
꿈의요정
2013-06-05 20:21:53
안젤라님 귀여우시네요~^^ 근데 사실 저도 같은생각이라는 ㅎㅎㅎ
필에꽂혀
2013-06-05 21:54:51
미지의세계를 들으면서 다 같은 생각을 하고 있었네요
아낙네
2013-06-05 22:30:15
예스
2013-06-05 23:43:02
맞아맞아..
우린 다 같이 착각하는 귀요미(?) 동생들...
candy
2013-06-05 23:57:33
미지의 세계...명칭...탁월한 선택이네요~~
넘 조아요~~~~~~^^
애벌레
2013-06-06 00:32:25
우린 모~~~~~~~~~두 해바라기~~~~~~~~~~~~라네...오빠에......
지오
2013-06-06 03:44:28
공연장서 이 노래들을 때마다 미지가족인게
정말 자랑스러웠습니다.
안젤라
2013-06-06 18:09:14
지오스님~ 정말 오랜만에 인사드립니다. 그간 안녕하셨죠? 반가워요!
예전에 울 딸아이에게 주신 선물 지금도 잘 간직하고 있답니다.
볼 때마다 스님 생각이 나요. 근데 한번도 직접 뵌 적이 없어서...
꼭 그런 기회가 있었으면 좋겠어요.
지오
2013-06-06 19:38:07
안젤라님을 저도 뵙고싶어요
언제든 공연장에서 저를 보시면 아는 척 해주셔야합니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