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집 노래는 다 좋아요.

나도 바운스 보단 헬로가 더 좋구 설렘도 들을 수록 좋구

어느 날 귀로에서, 걷고 싶다, 그리운 것은도.. 안 좋은게 있겠나만..

공연에서 불러 주셔서 더욱 좋네요.

오빠 자작곡을 내 놓으셔도 좋을텐데..

18집이 떴으면 일성도 편하게 부를 수 있는 곡인데 넘 아까비..

제가음치라 19집 대체적으로 박자마추기 쫌그래요.

주변에 오빠과 관계 되는 얘기를 들으면 참, 흐뭇하면서도 입가에 절로 미소가 지어진답니다.^^

이번 19집으로 젊은 팬들과 어린 팬들이 너무도 많이 생겼다는....19집 30만장 아니 50-60만장은 나갈 것 같아요.

또 모르지요...100만장이 될지도...내일은 더 방방 뛰면서 신나게 즐기고 오겠습니다. 헬로~!!^^

오늘 뛰시려면 체력비축을위해 주무셔야 되는거 아닌가요.

ㅋㅋ 마자요  애들은 반복학습 하면 다 되더라구요  저도 중학생들 과외생 한번씩 태우러 갈때 바운스 헬로 날마다 들려 주니까 너무 좋다고 흥얼 대더니 요즘가수들은 왜 이런 노래를 부르는 가수가 없냐고 하더라구요  점점 필 오빠 한테 빠져 들고 있어요 문자 투표 보낼때도 애들이 문자 투표 도와 줬어요..

학원차량에 cd플레이어가 고장났었는데

19집 나오고 바로 새것으로 교체해서

날이면 날마다 주구장창 틀어 놓으니 세뇌가 안 될래야 안 될수가 없죠 ㅎㅎ

학원은 수업만 하는 곳이 아니죠.

전인 교육을 위하야 좋은 음악도 들려줘야 우리 애들이 바로 커겠죠하하하..

대전에서 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