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 게시판
왜들 이렇게 조용한거죠?
오빠가 이렇게 부르는데....얘들아~얘들아~~~~
손까지 내밀고 기다리십니당~^^
일빠로 제가 꾹 쥐어봤습니다. 뽀송뽀송~ 흐흐흐...
자자...차례대로....
정신들은 꼭 챙기세요.^^
요즘 공연갔다 오면 하루 이틀은 정심못차립니다.
전 어제 업체에 멜보내는 디자인을 조용필오빠사진으로 보내서 두회사에서 난리났습니다.ㅜㅜㅜ
월요일. 금요일은 위험한 요일이어서 늘 정신 차리려 애쓰(?)는데 어제는 왜 정신줄을 놓았는지 사건발생.
이사건으로 미지접속 자재중~ ㅎㅎㅎ
- 첨부
-
- 1371535662369.jpg (132.1KB)

8 댓글
은솔
2013-06-20 01:10:25
정 비비안나
2013-06-20 02:26:57
헉! 난리가 난 두 회사를 상상하니까 실실 웃음이 나오고 재미있네요!
아흑~~~~ 사진속 오빠! 정말 멋져요~~!
오빠~~~~~~! 크~게 불러 보면서
오빠손 삼빠로 찍었습니다^^
필사랑♡김영미
2013-06-20 02:37:52
아~ 오빠가 손 내밀고 기다리고 있다가 지쳐서 사라지셨나요?...
오빠가 내민 손을 찾아 헤매고 있는 1인....ㅋㅋ
이 더위에 오빠는 어떻게 보내고 계시는지 참말로~ 궁금하다는....^^
두 회사는 복 받은겨...필복! ㅎㅎㅎ
뜻밖의 사진에 진짜~ 그쪽도 몇초간 멘붕 왔겠는데요~~~
밝은미소
2013-06-20 02:49:01
겨울나무
2013-06-20 03:46:17
아낙네
2013-06-20 04:20:39
정신 잃기 직전이야~ 까지만 갑시다~ ㅎㅎ
꿈이좋아
2013-06-20 04:27:45
요즘 정신 없지여....~~ 당연하겠죠....^^..
힘내고 건강도 챙기구요....
일편단심민들레
2013-06-20 08:02: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