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 게시판
http://music.naver.com/promotion/specialContent.nhn?articleId=4192&page=1
요리로 가시면 슈퍼소닉 모나리자 떼창 리이브 영상과
전국투어 중 헬로 라이브 동영상을 보실수 있습니다.^^
http://www.tving.com/vod/player/E000505925
M-NET 레전드 조용필을 말하다.
목록
Status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공지 |
2024년 조용필 팬클럽 연합 팬 미팅 안내15
|
2024-09-13 | 1546 | ||
공지 |
2024년 하반기 정기후원금 모금 안내6
|
2024-08-31 | 631 | ||
공지 |
『CHO YONGPIL-가황(歌皇), 조용필을 노래하다』 대백과사전&악보집 도서 기증13 |
2023-07-10 | 3263 | ||
공지 |
가황(歌皇), 조용필을 노래하다 이 책을 드리면서....12
|
2023-05-18 | 3408 | ||
공지 |
조용필 『ROAD TO 20 PRELUDE 2』 뮤직비디오10 |
2023-04-26 | 3472 | ||
공지 |
[주문신청]가황,조용필을 노래하다-대백과사전/악보집40 |
2022-12-13 | 7899 | ||
33546 |
조용필 팬클럽 연합 팬미팅 신청 안내2
|
2024-09-26 | 724 | ||
33545 |
10월 22일 새로운 정규 앨범을 발매합니다.!!6
|
2024-09-26 | 316 | ||
updated | 33544 |
2024년 하반기 후원금 명단 9/27 |
2024-09-23 | 444 | |
33543 |
조용필 오빠의 추석 메세지!!19
|
2024-09-13 | 902 | ||
33542 |
포크라노스 유튜브에서 조용필님의 명곡을 만나요!!2
|
2024-09-11 | 344 | ||
33541 |
조용필닷컴 오픈 기존회원 비빌번호 변경안내
|
2024-09-10 | 221 | ||
33540 |
조용필닷컴 홈페이지 오픈 공지 안내1
|
2024-09-07 | 358 | ||
33539 |
조용필닷컴 홈페이지 리뉴얼 공지1
|
2024-07-15 | 497 | ||
33538 |
형님 부디 바라옵건데...1 |
2024-06-23 | 917 | ||
33537 |
[그 노래 그 사연] 아름다운 시어로 수놓은 노랫말
|
2024-06-19 | 777 | ||
33536 |
'두문분출' 가왕 조용필의 깜짝 등장, 탄자니아 대통령과 만난 이유는1
|
2024-06-05 | 1543 | ||
33535 |
남양주 수진사에 오빠의 연등이 불을 밝혔습니다.6 |
2024-05-13 | 1655 | ||
33534 |
하지영 개인전 《그대 발길 머무는 곳에》1
|
2024-04-17 | 1512 | ||
33533 |
팬연합모임 기념품 배송2 |
2024-04-08 | 1605 | ||
33532 |
팬연합 모임 기념품2 |
2024-04-05 | 1470 | ||
33531 |
2024년 상반기 후원금 명단(최종)2 |
2024-04-01 | 1690 | ||
33530 |
임원진 분들께 감사 드립니다.3 |
2024-03-26 | 1401 | ||
33529 |
포토카드 구입할수있을까요?..1 |
2024-03-25 | 1490 |
5 댓글
우주꿀꿀푸름누리
2013-09-24 20:48:20
위 스페셜로 가셔서 보시구요 감사와 응원의 댓글 달구 오실께여~.^^~
꿈이좋아
2013-09-25 04:50:39
네... 잘 보고 왔어요..
그 순간으로 다시 돌아갔으면 좋겠어요....
수원에서 만들어야죠..
aromi
2013-09-25 08:17:28
역사적인 현장, 빽빽히 들어찬 인파 속에 있었다는 것만으로도 희열을 느낍니다.
올해 공연 dvd로 출시되었으면 좋겠네요.
소장하고 싶어요.
꿈의요정
2013-09-25 20:10:16
지금에서야 제대로 감상했네요~
다들 미친듯이 즐긴 그런 날~~~ 저 인파속에 나도 있었다는 자부심 ^^
이렇게라도 저 모습을 볼 수 있어서 다행입니다~ 궁금했던 날의 모습...
감동이야~~~
필사랑♡김영미
2013-09-25 23:12:13
아~ 어젯밤에 몇번을 돌려보면서...나도 모르게 손을 흔들었다는....
아파트만 아니었다면 진짜 방방 뚸었을 듯...
곤색 바지에 셔츠 흰색 운동화를 신은 오빠의 모습이....넘 에너지 넘치고 젊어보여서...갓 대학 들어가서 참신한 선배를 보는 줄 알았다는..^^
젊은 대학생 오빠 같았다는....너무 멋져요. 그날의 열기속에 나 또한 방방 함께 뛰고 있었으니...
암튼, 다시 두고두고 꺼내 볼 수 있어서 너무 좋습니다.^^ 땡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