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 게시판
원문보기 >>> http://www.newsen.com/news_view.php?uid=201310131418481010
그나저나 패티김 이분 ... 은퇴 콘서트는 언제가 진짜 끝나는 건지.... ^^
- 첨부
-
- 20131013 -패티김.jpg (353.1KB)
목록
| Status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공지 |
『CHO YONGPIL-가황(歌皇), 조용필을 노래하다』 대백과사전&악보집 도서 기증13 |
2023-07-10 | 3535 | ||
| 공지 |
가황(歌皇), 조용필을 노래하다 이 책을 드리면서....12
|
2023-05-18 | 3633 | ||
| 공지 |
[주문신청]가황,조용필을 노래하다-대백과사전/악보집40 |
2022-12-13 | 8121 | ||
| new | 33589 |
어느 청년의 필콘 후기 |
2024-11-24 | 292 | |
| 33588 |
차가운 열정2 |
2024-11-18 | 285 | ||
| 33587 |
2024 조용필&위대한탄생 20집 발매기념 콘서트 서울부스 안내8
|
2024-11-18 | 366 | ||
| 33586 |
YPC 공식 유튜브 영상 '그래도 돼' |
2024-11-12 | 304 | ||
| 33585 |
2024년 20집 발매기념 조용필 팬클럽 연합모임 현장스케치5 |
2024-11-12 | 964 | ||
| 33584 |
2024년 20집 발매기념 조용필 팬클럽 연합모임 결과보고2
|
2024-11-12 | 579 | ||
| 33583 |
공연장에서 20집 음반 판매할까요?2 |
2024-11-11 | 247 | ||
| 33582 |
스물다섯번째 미지의 세계 생일을 축하합니다^^6
|
2024-11-08 | 336 | ||
| 33581 |
생일 축하합니다.4
|
2024-11-08 | 242 | ||
| 33580 |
이래야 필을 제대로 안다 할 수 있겠지.1 |
2024-11-08 | 176 | ||
| 33579 |
● 재미있는 음악감상회 종합1 |
2024-11-08 | 147 | ||
| 33578 |
서울공연 티켓 도착했어요~~~9
|
2024-11-06 | 347 | ||
| 33577 |
대구 공연 현수막5
|
2024-11-04 | 400 | ||
| 33576 |
정규앨범 20집 조용필 -20 발매 축하 광고3 - 홍대입구역 |
2024-11-03 | 264 | ||
| 33575 |
2024 조용필 팬클럽 연합모임 잘 마쳤습니다.9 |
2024-11-01 | 965 | ||
| 33574 |
2024.10.31. 조용필 팬클럽 연합모임 신청자 명단 및 좌석번호1 |
2024-10-29 | 638 | ||
| 33573 |
2024. 10. 31. 조용필 팬클럽 연합모임 주의사항 안내
|
2024-10-28 | 599 | ||
| 33572 |
조용필 - 20 '그래도 돼' 뮤직 비디오 해석 |
2024-10-24 | 399 | ||
| 33571 |
조용필 - 20 '그래도 돼' 뮤직 비디오1
|
2024-10-22 | 382 | ||
| 33570 |
와우! 10.22. 20집 발매기념 기자회견 유트브 생중계2 |
2024-10-22 | 525 |
4 댓글
하얀모래
2013-10-14 03:09:42
은퇴하셨단 소식 들었어요.
세월이 흘러 가는게 안타까운 분들 중 1인이시죠.
은퇴 콘서트 진짜는 언제냐는거 보니
은퇴 콘서트 하시고 다시 공연 하셨나??
그건 잘 모름.
호날두
2013-10-14 06:24:19
작년에 은퇴공연 하길래 은퇴한지 알았는데 올해도 공연을 하시네요.
하얀모래
2013-10-14 06:30:17
방금 패티킴 관련 기사를 봤는데 악플이 장난 아니네요.
추천수도 그렇고.. 은퇴 공연을 했으면 쿨하게 그냥 접지.
당시 정말 쿨하게 후회없다는 인터뷰를 한거 같은데.
올해 은퇴 공연 전국 투어를 하는구나.
하얀모래
2013-10-14 03:13:39
오빠의 한오백년을 비롯한 트롯 가요는 아무리 노래 잘 하고
성량이 풍부한 사람이 부른다고 해도 오빠만큼의 깊이 있는
가슴 속까지 스며들게는 못 부르는거 같아요.
그래서 혼이 깃든이란 표현도 했고 그 표현에 공감도 하는거죠.
사람들이 왜 가왕이란 표현을 하는지 이해를 잘 못하는 분들은
잘 들어보지도 않은 사람들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