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폐공사, 조용필 50주년 메달 수익 음악 영재 발굴에 기부 조폐공사, 조용필 50주년 기념 메달 수익금 '음악역 1939' 전달식 (왼쪽부터 조폐공사 류진열 사업 이사, 김성기 가평군수, 음악역 1939 송홍섭 대표) [음악역 1939 제공] (서울=연합뉴스) 이은정 기자 = 한국조폐공사가 제작한 '가왕' 조용필 50주년 기념 메달 판...
조폐공사, 조용필 메달 수익금 일부 음악영재 '후원' 한국조폐공사(사장 조용만)가 '조용필 데뷔 50주년 기념메달' 판매 수익금 중 일부를 음악영재 지원 사업에 후원한다. 공사는 11일 경기도 가평 뮤질빌리지 '음악역 1939'에서 조용필 데뷔 50주년 기념메달 판매 수익금 가운데 2500만원을 가평군과 함께 가평뮤직빌리...
4 댓글
우주꿀꿀푸름누리
2013-11-20 21:37:42
네 좋은 내용의 글입니다. 은관도 좋지만 금관이 조용필님에게 더 합당 ^^ 예술의전당처럼 그 첫사례도 조용필님이 깨실듯
꿈이좋아
2013-11-20 22:11:43
아쉬운 마음이 앞섭니다~~~
욕심은 끝이 없어용~~~
꿈의요정
2013-11-20 22:19:45
공감백배!!!
누리님 말처럼 용필오빠가 첫사례가 될겁니다~^^
필사랑♡김영미
2013-11-21 22:21:28
글치요~ 오빠의 업적으로 봐선 은관훈장으론 아쉬움이 남는 상이었고...
이 다음에 금관훈장으로 다시 한번 오빠의 이름이 빛나길 바래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