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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필이 10년 만에 19집 <헬로(Hollo!)>를 발표한 것은 지난 4월이다. 그는 여기에 자신만의 보컬 색을 유지하면서
젊은 창법을 결합해 세대 통합을 이뤄냈다. 젊은이들도 공감할 수 있는 세련된 감성을 담아낸 것이다.
음반이 발매된 후 반응은 폭발적이었다. 40대 이상의 올드 팬은 물론 10~30대 젊은 층도 ‘가왕 조용필’에 열광했다.
빌보드 K팝 차트를 석권했고, KBS 2TV <뮤직뱅크> 등 지상파 음악 프로그램도 싹쓸이했다. 그곳은 몇 년째 아이돌
음악이 초강세를 이루며 ‘아이돌의 성지’로 불렸던 곳이다. 때문에 조용필의 1위는 큰 이변으로 꼽힌다.
모두보기 >> http://www.sisapress.com/news/articleView.html?idxno=617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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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댓글
꿈의요정
2013-12-27 09:39:20
아낙네
2013-12-27 11:24:43
오빠로 하여 참 많이 행복했습니다~^^
짹짹이
2013-12-27 18:32:14
조용필님 팬으로서 기사를 접할때마다 자랑스러운건
누구나 이심전심이거라 생각해요
조용필님!
용필오빠 정말 멋지세요 ^^
꿈이좋아
2013-12-27 22:35:08
정말이지 보내고 싶지 않아요...
2013년.
♥캔디♥
2013-12-28 19:04:43
잊지못할 2013년
이제 며칠 남지 않았네요~
끝까지 오빠와 관련된 소식들과 마무리 하고파요~
풀빵
2013-12-28 20:23:07
우리들에게기쁨과환희와설렘을
안겨준
소중한한해였죠~~
내년에도~~뜨거운한해가되기를
희망해봅니다~~^^
박물관
2013-12-29 09:36:51
요정님 말에 동감합니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