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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를 향한 안중근 의사의 편지//홍광일
어머니, 그 어떤 것도 두려울 것이 없습니다
나라 잃은 슬픈 백성들
그 생각에 마음은 천리를 달립니다
어머니, 그 무엇도 견딜 수 있습니다
나라 없는 서러운 사람들
그 생각만이 핏줄이 터질듯 다가옵니다
어머니, 불의의 총칼 앞에 죽음은 오히려 희망입니다
되찾은 내 나라 내 땅에서 활짝 웃으시는 어머님 얼굴
뵙지 못하고 떠나는 것이 원통할 따름입니다
* 2월 14일은 안중근 의사가 사형을 선고받은
날이었습니다.
안중근 의사에게 어머니가 보낸 편지를 읽고
많이 울었습니다.
울지 말라고 선생님이 주신 편지를 받고
이렇게 올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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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준님 죄송합니다..너무 기쁜 나머지. |
1999-10-24 | 1113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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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원님 화이팅,조용필화이팅...........1 |
1999-10-23 | 1163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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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상원님 화이팅,조용필화이팅........... |
1999-10-23 | 9476 | ||
| 1 |
안녕하세요 |
1999-10-23 | 9704 |

1 댓글
은솔
2014-02-18 22:54: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