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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린 모이지도 못하고...
올해 우울하지만
이렇게 몸은 사무실에 있어도
마음은 오빠 집앞에 가 있어요
작년 그날 그 집앞에요
아쉬운 마음으로 커피마시고 돌아섰던
땡땡땡땡 빌라...
어느때 문득 가고 싶은 그 곳에요
다시한번 오빠 생신 축하드립니다
우린 모이지도 못하고...
올해 우울하지만
이렇게 몸은 사무실에 있어도
마음은 오빠 집앞에 가 있어요
작년 그날 그 집앞에요
아쉬운 마음으로 커피마시고 돌아섰던
땡땡땡땡 빌라...
어느때 문득 가고 싶은 그 곳에요
다시한번 오빠 생신 축하드립니다
2 댓글
우주꿀꿀푸름누리
2014-03-21 23:52:52
정 비비안나
2014-03-22 07:24:53
오빠 생각하면서 기다리면 짠~ 공연 소식이 기쁘게 마음 달래주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