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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atus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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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YPC 공식 유튜브 영상 '그래도 돼' |
2024-11-12 | 902 | ||
공지 |
『CHO YONGPIL-가황(歌皇), 조용필을 노래하다』 대백과사전&악보집 도서 기증13 |
2023-07-10 | 4220 | ||
공지 |
가황(歌皇), 조용필을 노래하다 이 책을 드리면서....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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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5-18 | 4291 | ||
공지 |
[주문신청]가황,조용필을 노래하다-대백과사전/악보집40 |
2022-12-13 | 9029 | ||
33669 |
조용필 선생님 콘서트 dvd 사고싶은데요1 |
2025-09-09 | 364 | ||
33668 |
광복 80주년 KBS-대기획 조용필, 이 순간을 영원히, 현장스케치&회계내역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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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9-09 | 777 | ||
33667 |
9월 6일 토요일 오빠의 공연 너무 좋았어요3 |
2025-09-08 | 577 | ||
33666 |
예상했든 대로.......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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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9-07 | 683 | ||
33665 |
또 만나~ 약속을 바로 지키시려나봐요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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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9-07 | 751 | ||
33664 |
‘가왕 조용필’ 57년 음악여정 새긴 어쿠스틱 기타 탄생4 |
2025-09-07 | 407 | ||
33663 |
여러분 고맙습니다.7 |
2025-09-07 | 642 | ||
33662 |
이게 현실인가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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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9-06 | 603 | ||
33661 |
시야석이 팬클럽에게 풀렸다고 공식 홈피에 올라 왔던데 ? '6 |
2025-09-05 | 1029 | ||
33660 |
공식홈페이지에 올라온 팬클럽 배분 티켓4 |
2025-09-05 | 726 | ||
33659 |
제발 들어갈수 있기를 바래봅니다2 |
2025-09-05 | 392 | ||
33658 |
[주의사항]'조용필, 이 순간을 영원히'를 함께 하는 회원님~1 |
2025-09-05 | 439 | ||
33657 |
백두산 천지의 푸른 기운이 고척스카이돔으로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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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9-05 | 53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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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복 80주년 KBS 대기획] 우리들의 오빠! 조용필, 이 순간을 영원히,(고척스카이돔)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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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9-05 | 45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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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3 |
2025-09-04 | 66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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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조용필, 28년 만 KBS 단독 콘서트 게스트 없이 홀로 꽉 채운다 |
2025-09-04 | 29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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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복 80주년 KBS-대기획 조용필, 이 순간을 영원히 미지 부스 안내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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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9-04 | 63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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되팔이...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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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9-02 | 70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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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6일 고척돔에 갑니다6 |
2025-08-31 | 41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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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소표 구해서 고척돔 갑니다6 |
2025-08-31 | 708 |
11 댓글
필에꽂혀
2014-04-18 17:10:05
작은아기새
2014-04-18 17:31:31
비에젖고 눈물에젖고 여러가지 오버랩되어서
눈물 마를날이없었던 ~~ 가장 뜨거웠던해~^
꿈의 아리랑 너무 감동적인 곡
그 또한 내삶인데~ 너무좋아요
필에꽂혀
2014-04-18 19:43:55
다른 분들의 이야기를 듣고, 하루에 앨범 하나씩 들으니 참 새로운 기분이네요
노래 하나 하나에 이런 사연이 있구나!, 그때 그런 상황도 있었구나!
기획해주신 일출님께 감사 드립니다 ^^
필사랑♡김영미
2014-04-18 21:51:41
18집 발매 될 때의 그때가 생각이 나네요. 레코드가게에 대구 팬들끼리 우르르 몰려가서 앨범도 사고...
친구들께 선물로 쫙 돌리고....특히나, 그때 호주로 유학 가는 친구 손에 18집을 꼭 쥐어줬던 기억도 나고...
뭐니 뭐니 해도 35주년 잠실주경기장에서 장대비 속의 멋지고 황홀한 공연은 우리 모두에게 최고의 날이 아니었나싶어요.
늘 어제의 일처럼 선명하게 기억이 나네요. 시간에 쫓겨 긴 얘기는 다 풀어놓지는 못하지만...앨범표지만 봐도 벅찹니다.^^
오늘 같이 이렇게 흐리고 빗방울이 뚝~ 하고 떨어질 것 같은 날씨에 다시 그날로 돌아가서....아리~아리랑~~~^^
은솔
2014-04-18 22:44:06
일출
2014-04-18 23:59:55
너무좋아요...
태양의운.꿈의아리랑등
그리고 잠실공연.장대비...생각나네요...
♥캔디♥
2014-04-19 07:56:38
꿈의요정
2014-04-19 08:07:40
슬픔과 기쁨이 함께 했는데...
지금 대한민국도 깊은 슬픔에 빠져 있네요~
화도나고....
기적을 기다리며...
예스
2014-04-19 08:48:28
내 생애 최고의 공연>> 35주년 공연!!
임신 7개월의 몸으로 '진'을 들으며 비에 젖어 오빠와 함께 울었고..
그 빗줄기에도 자리를 뜨지않고 주경기장을 가득 메운 우비소녀들의 모습은 장관을 연출하며 감동의 깊이를 더 해 주었죠....
전 밝고 맑은 노랫말이 정말 이쁜 'with'를 좋아해서 노래방에서 자주 불러요~~
弼님의 눈
2014-04-19 09:45:51
제주아주망
2014-04-20 06:34:47
몸이불편해서수술을 했는데 예전보다 더 안좋아져서 한 2년동안 고생만 진탕해서 별로 기억하고싶지않은해
지금은 그냥 포기해서 나름대로 잼나게 살고있음
오빠 미안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