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 게시판
오빠 너무 감사해요
이렇게 행복한 선물을 저희들에게 주셔서~
고민이 많으셨던 무대같아요 언제나 처럼
추억에도 없는 이별 너무 감사히 들었어요
바람이 전하는말 들려주실땐 눈물이 주르륵 흐르더라구요
정말 한해 한해 공연 해주심에 또 감사감사 드려요
오빠!!! 건강 잘챙기시고 다음주에 뵈어요~
땡큐 조용필 ♡♡♡♡♡♡♡♡♡♡♡♡
이렇게 행복한 선물을 저희들에게 주셔서~
고민이 많으셨던 무대같아요 언제나 처럼
추억에도 없는 이별 너무 감사히 들었어요
바람이 전하는말 들려주실땐 눈물이 주르륵 흐르더라구요
정말 한해 한해 공연 해주심에 또 감사감사 드려요
오빠!!! 건강 잘챙기시고 다음주에 뵈어요~
땡큐 조용필 ♡♡♡♡♡♡♡♡♡♡♡♡
목록
Status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공지 |
YPC 공식 유튜브 영상 '그래도 돼' |
2024-11-12 | 596 | ||
공지 |
『CHO YONGPIL-가황(歌皇), 조용필을 노래하다』 대백과사전&악보집 도서 기증13 |
2023-07-10 | 3868 | ||
공지 |
가황(歌皇), 조용필을 노래하다 이 책을 드리면서....12
|
2023-05-18 | 3956 | ||
공지 |
[주문신청]가황,조용필을 노래하다-대백과사전/악보집40 |
2022-12-13 | 8585 | ||
33618 |
오래된 책 읽다가...1
|
2025-04-07 | 228 | ||
33617 |
조용필 대전콘 미지부스 부품 도착알림 ♡♡♡♡6
|
2025-04-03 | 333 | ||
33616 |
2025 조용필&위대한탄생 20집 발매기념 콘서트 대전부스 안내
|
2025-04-01 | 241 | ||
33615 |
우리들의 오빠, 생일을 축하합니다!!10
|
2025-03-21 | 571 | ||
33614 |
2025 상반기후원금 명단 (최종)4 |
2025-03-17 | 786 | ||
33613 |
<청춘 조용필> 북콘서트에 초대합니다.
|
2025-03-04 | 453 | ||
33612 |
2025년 미지의세계 상반기 정기후원금 모금 안내1 |
2025-03-01 | 433 | ||
33611 |
20집 발매기념 대전공연 티켓 오픈 일정 안내(2월 19일)1
|
2025-02-12 | 401 | ||
33610 |
근황입니다 히히히2
|
2025-02-12 | 431 | ||
33609 |
2025 조용필&위대한탄생 20집 발매기념 콘서트 인천부스 안내5
|
2025-01-21 | 427 | ||
33608 |
2025년 4월 5일 대전공연 공지(조용필닷컴) |
2025-01-09 | 577 | ||
33607 |
1월 4일 대전공연 연기되어 알려드립니다.1 |
2024-12-30 | 554 | ||
33606 |
정말최고최고!2 |
2024-12-29 | 487 | ||
33605 |
2024 조용필&위대한탄생 20집 발매기념 콘서트 부산부스 안내
|
2024-12-27 | 432 | ||
33604 |
크리스마스를 용필 오빠와 함께~2
|
2024-12-23 | 452 | ||
33603 |
대구공연에서 부르신 캐롤송~
|
2024-12-22 | 525 | ||
33602 |
오랜만에1 |
2024-12-21 | 329 | ||
33601 |
2024 조용필&위대한탄생 20집 발매기념 콘서트 대구부스 안내1 |
2024-12-17 | 464 | ||
33600 |
중학교 3학년의 공연후기5
|
2024-12-04 | 659 | ||
33599 |
대전콘서트 오늘 2시 티켓링크에서3 |
2024-12-04 | 518 |
8 댓글
예쁜토끼
2015-11-15 23:48:10
작은아기새님 반가웠어요~^^ 잘 들어가셨는지.
오빠는 정말 선물입니다.. 땡큐 조용필♡♡♡♡♡
정 비비안나
2015-11-16 00:35:33
오~~~ 감성 소녀 아기새님~~!
대구 공연 함께 하신 행복과 감동이 그대로 느껴져요~!!!
저도 마음은 벌써 일산으로 달려가고 있어요~~!^^ 후기 감사해요~~!^^
무진장필사랑
2015-11-16 03:40:20
예뻐요ᆢ
작은아기새님 잘들어가셨겠죠ᆢ
만나서 반가웠어요ᆢㅎㅎ
은솔
2015-11-16 06:04:54
꿈의요정
2015-11-16 17:58:39
대구 공연장에서 다들 눈가가 촉촉했을겁니다~
추억에도 없는 이별...이번 공연장에서 이 한곡만 들으면 게임 끝이다라고 했었는데...
꼭 들을 수 있길 바랬던 곡 중 1번이었지요~^^
....
저절로 눈물이 흐르지고....나도 모르게 노랫말 보다 오빠~ 하며 저 깊은 곳에서 나오는 소리를 내며
울었네요....
삶의 무게 만큼이나 먹먹하게 만든 곡....
지오
2015-11-16 18:55:04
아기새님~
에너지 층전 좀 되셨는지요?
그래야 이 겨울 가슴시리지 않게 지낼 수 있는데 ㅋ ㅋ
지원맘
2015-11-16 20:17:58
동생분덕분에 오가는 길 편하게 잘 와서 고맙구요^^
'바람이 전하는 말'하시는 내내 두 눈에서 눈물이 주르륵 흘러내려서 옆에 계신 수정씨랑 서로 바라봤네요.
신나는 노래를 할 땐 열정을 불 태울 수 있어서 좋았고,
통기타 치며 함께 노래할 땐 소극장공연인듯 오빠랑 더 가차이 호흡할 수 있어서 또 좋았습니다!!
필사랑♡김영미
2015-11-24 12:09:13
다들 울고 있으니...덧글 보면서도 눈시울이 붉어지네요.
우래 팬들은 어쩜 이리도 통하는게 많은지...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