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운 날씨인데 부스가 밖이여서 수고 많으셨어요~!

광주여자대학교 유니버시아드 체육관이 개관해서 사진으로 보니까 깔끔 하더라구요~!  

광주에서는 귀요미 댄스까지 보여 주시고 열정으로 팬들을 감동 시키셨네요!

오빠 컨디션이 갈수록 좋아지시는 것 같아 기쁘네요~!

먼 길 다녀오시느라 수고 하셨어요!!!

부산 공연 소식도 기대 해도 될까요~~!^^ 서울에서 만나요~^^

음... 낙지초무침 처음 먹어 본 그 맛~^^ 잊을 수 없을 듯

다음에도 또 갑시닷!!! ㅎㅎㅎ

광주공연 한 줄 요약 하자면 용필오빠에 호올딱 빠졌었다!!!!

이것이면 될까요?

그 마음 글로 표현하기 쉽기 않지요~ 그래도 한 줄이라도 이렇게 표현 할 수 있는 용기에 박수 보냅니니다~^^

막바지 무섭게 아니 번개 처럼 이라 해야 될까????

날 바닥에 쓰러뜨리지 않았음을 다행으로 생각하지만 내앞을 가로 막고 허우적거린

그  여인이 몇년째 저 깊숙히 내려가 있던 나의 4가지 없는 행동이 나오게 했지만...ㅎ

황당한건 그 여인들 앵콜이 나오자 오빠 배웅하고자 다시 뛰어 나갔다는 사실~^^

참 씁쓸하더라는....

작은아기새님 대구와 일산에 이어 광주공연도 다녀오셨군요!

멋진 후기도 잘 읽었어요. 추운 날씨에 고생하셨을 미지천사님들 모두 감사합니다 :)

부산공연장에서 뵈어요♡

이번 광주는 부스를 정리하고 공연장 안에 참 여유롭게 들어갔던 공연이었습니다.^^

일찍 들어가서 이것 저것 구경도 하니 여유롭고 좋더라구요...매번 종종종~...ㅋㅋ

광주공연은 뭐라 해야되나? 오빠의 그 귀엽고 애교 넘치는 멘트들이....ㅋㅋ

노래 끝날 때마다 (노래가 어땠냐고)또 물어봐야지~~ 하던 그 개구장이 같은 모습에...이건 뭐 설명을 할 수가 없으니...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