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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 좋습니다. 그렇지 않아도 '고추잠자리에 오신것을 환영합니다'는 말이 좀 어색하다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또 제가 만든 시작
애니매이션에도 '미지의 세계'의 시작부분을 샘플링해서 사운드트랙을 만들었는데 정말 딱 맞아 떨어지는군요.
애니매이션에도 '미지의 세계'의 시작부분을 샘플링해서 사운드트랙을 만들었는데 정말 딱 맞아 떨어지는군요.
왜 진작 그 생각을 못했지...
'미지의 세계에 여러분을 환영합니다' 그거 좋군요. 현재 후보 1위에 있습니다. 헤헤...
감사합니다.
신현희 님이 쓰시기를:
>어떤식으로 마무리가 될까 무척 궁금했었는데
>기대만큼이나 멋진 공간이네요
>이곳의 이름.... 딱 떠오르는게
>"미지의 세계" 어떨까 해서요
>
>
>
>박상준 님이 쓰시기를:
>>안녕하세요. 여러분의 성원에 감사드립니다.
>>
>>아직 이 홈페이지를 뭐라고 이름을 줘야할지 모르겠는데... 조용필님의 노래를 따라서 '고추잠자리'라고 지을까 생각중인데 여러분의 의견을 부탁드립니다. 제게 메일 주셔도 좋고요. 주소는
>>spark@fontworks.com
>>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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