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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뉴질랜드 가는길에 한국에 들리긴 했어야 하는데 일부러 시간을 맞추긴 했죠. 실은 어제 (목요일)에 한국을 거쳐갈 계획이였는데...
이미경 님이 쓰시기를:
>시간이 있었다면 좀 더 만나서 얘길 나누고 싶었는데
>
>잠깐 인사만 나누고 오게되어 아쉬웠답니다.
>
>아직 홍콩으로 안가신 모양이군요..분위기로 봐서..
>
>담에 만나면 편안한 자리에서 오빠얘기 많이 나누도록 해요..
>
>궁금한게 있는데 ... 상준님 이번에 순전히 콘서트때문에
>
>오신거예요? 만약 그렇다면 정말 대단하군요~
>
>국경을 초월하시면서까지 이러한 훌륭한 콘서트를
>
>선택해서 보러오시는 분들 보면 정말 존경스러워요~
>
>상준님.. 그럼..계속 수고해 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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